숙면을 도와주는 천연 음료 6가지

4월 12, 2019
숙면을 원하는가? 이 글에서 소개하는 천연 음료를 마셔보자. 침실에서는 잠만 자도록 하고, 침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 

숙면은 건강한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은 정말 흔한 질병이기도 하다. 매일 평균 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수면제를 먹으면 도움은 되겠지만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니, 수면제 대신 이 글에서 소개하는 숙면을 도와주는 천연 음료를 마셔보자.

아래의 차들은 숙면을 도와주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몸을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어주고, 밤새 깨지않고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이다.

숙면을 도와주는 천연 음료 6가지

1. 카모마일 차

카모마일 차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킨다. 

이 차를 마시면 숙면에 도움될 것이다. 따뜻하게 마시자.

카모마일 차

재료

  • 카모마일 1큰술  (10 g)
  • 물 1컵 (250 ml)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물이 끓으면 카모마일을 넣는다.
  • 5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물만 따라내 마신다.
  • 단맛을 내고 싶다면 꿀을 넣어 마신다.

카모마일은 불면증에 좋을 뿐만 아니라, 소화 관련 문제가 있을때 마셔도 효과적이다. 소화 문제도 우리의 수면의 질과 숙면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2. 바레리안

이 식물은 불면증에 정말 좋다. 깊게 잘 수 있게 도와주고, 더 빨리 잠들 수 있게 해준다.

바레리안은 에너지를 내주는 성분을 함유하여, 낮에 마시면 활기가 생기고 밤에 마시면 이완제 역할을 해준다. 

재료

  • 뜨거운 물 1컵 (250 ml)
  • 바레리안 1작은술 (5 g)

만드는 방법

  • 끓는 물에 바레리안을 넣고 몇 분 끓인다.
  • 물만 따라내어 바로 마신다.

더 읽어 보기: 신경쇠약에 좋은 최고의 차: 귤 껍질, 바레리안, 카모마일 차

3. 레몬밤

멜리사라고도 부르는 레몬밤에는 최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숙면하는데 정말 효과적이다.

임신이나 수유 중이 아니라면 하루에 2-3 잔까지 마셔도 괜찮다. 다만, 임신이나 수유 중이라면 이 차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재료

  • 레몬밤 1 t (5 g)
  • 물 1컵 (250 ml)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레몬밤을 넣는다.
  • 불을 끄고 5분 기다렸다 물만 따라내고 마신다.

4. 체리 주스

체리 주스는 수면 순환을 조절하는데 도움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얻을 수 있는 천연 음료다. 아침에 반 컵 (100ml), 저녁에 반 컵을 마시면 더욱 편안하게 푹 잘 수 있다.

체리 주스는 더 빨리 수면으로 유도하고,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준다. 이 주스를 마신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한 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게 좋다. 설탕 함량이 높아 혈당 지수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설탕 섭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하루에 한 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게 가장 좋다.

5. 숙면을 도와주는 라벤더 차

라벤더 차혈압과 심장 박동을 감소시킨다. 이와 동시에 이완 효과도 있다. 

이런 효과 때문에 숙면에 가장 좋은 음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에 마시도록 하자.
라벤더 차

재료

  • 신선한 라벤더 혹은 말린 라벤더 1 T (10 g)
  • 물 2 컵 (500 ml)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라벤더를 넣는다.
  • 5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물만 따라낸다.
  • 따뜻할 때 마신다.

6. 코코넛 워터

코코넛 워터는 훨씬 더 빨리 잠들 수 있게 해준다.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코코넛 워터 1잔 (200ml)을 마시는 것이 좋다.

코코넛 워터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과 해로운 음식으로 인한 불면증에 좋다. 방부제가 없는 코코넛 워터를 구입하도록 하자.

숙면을 도와주는 습관

매일 밤 적어도 6시간은 자려고 시도하자. 물론 수면 시간은 활동량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매일 충분하게 자는 게 중요하다.

충분하게 자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높이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체내에 생성된다.

또한  잠을 충분하게 자지 않으면 인슐린에 대한 내성이 높아져 당뇨병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만약 이런 질병이 이미 있다면, 관리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자. 방은 편안한 장소여야 한다. 적절한 온도인지 확인하고, 소음은 없는지도 확인해보자.
  • 잘 때는 편안한 옷을 입자. 면으로 된 옷, 부드럽고 가벼운 옷이 가장 좋다. 날씨가 추우면 두꺼운 잠옷을 입어도 괜찮지만, 결코 불편한 옷을 잠옷으로 입어서는 안된다.
  • 평소 생활이 불규칙해서 늘 같은 시간 잠자리에 들 수 없고, 수면 시간도 들쑥 날쑥이라면, 부족한 수면 시간을 꼭 보충하도록 하자. 그래야 다크서클도 없어지고 피로도 풀릴 것이다.
  •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카페인, 탄산 음료, 지방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자다 더 잘 깨고, 푹 잘 수 없다.
  • 저녁 식사로는 채소, 살코기, 과일을 챙겨 먹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 글에서 소개한 천연 음료를 한 잔 마시면 더 편안하게 푹 잘 수 있을 것이다.
  • Chang, S. M., & Chen, C. H. (2016). Effects of an intervention with drinking chamomile tea on sleep quality and depression in sleep disturbed postnatal wome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ournal of advanced nursing72(2), 306-315.
  • Howatson, G., Bell, P. G., Tallent, J., Middleton, B., McHugh, M. P., & Ellis, J. (2012). Effect of tart cherry juice (Prunus cerasus) on melatonin levels and enhanced sleep quality.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51(8), 90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