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 3월 1, 2019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무엇을 먹는지 관찰하는 것이 필수다. 오늘 이 글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체중 감량 식단을 따를 때는 칼로리가 가득한 특정 음식을 먹고 싶은 게 당연하다.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도 똑같은 욕구가 생긴다. 이 식욕을 피하기 위해 이 글에서는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을 소개한다.

가끔은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실상 이 느낌은 지루함, 불안, 우울 등의 감정과 다를 바 없다.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면 내가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감자칩 한 봉지나 케이크 한 판을 끝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특정 음식에 대한 식욕에 익숙하다. 특히 식사나 간식에서 얻는 칼로리가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보다 낮다면 말이다.

체중 감량 게획을 잘 이끌어가고, 노력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다면 아래에 소개할 식욕을 조절하는 음식들을 살펴 보자. 이 음식들이 기적의 음식들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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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1. 그릭 요거트

식욕을 조절하는 그릭 요거트

일반 요거트와는 달리, 그릭 요거트는 물기가 적고 크리미하며 단백질이 풍부하다. 아주 배가 고플 때 무가당 그릭 요거트 1인분을 먹자. 고품질의 단백질 15g을 섭취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지방이나 탄수화물로 식욕을 충족시키는 것보다 훨씬 건강하다. 칼로리도 훨씬 낮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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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즈

치즈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치즈 큐브 1~2개 정도면 식욕이 가라앉을 수 있다. 소금과 지방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고르자. 중요한 점은 치즈를 먹으면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빈 속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뭘 먹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다면, 1~2개를 더 먹자.

3. 블랙 커피

식욕 조절 효과 때문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커피를 마시기로 한다면,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은 블랙 커피를 마시자.

커피는 신진대사의 속도를 높이고 배고픔을 억제한다. 식욕 억제 효과는 블랙 커피를 마신 이후로 3시간까지 지속된다.

4. 아보카도

아보카도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식욕을 조절할 또 다른 음식으로는 아보카도를 추천한다. 아보카도 속에는 오메가-9 지방산(순환계와 심장에 좋다)를 포함한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섭취보다 훨씬 빠르게 배고픔을 잠재울 수 있다.

고농도의 올레인 성분을 포함하는 아보카도의 식물성 오일은 ‘페닐에탄올아민’이라는 복합물로 전환되는데, 이 물질은 신경 말단에 도달해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뇌에 보낸다.

뿐만 아니라 아보카도는 샌드위치, 샐러드, 심지어 고기에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다.

5.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올리브 오일도 아보카도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식욕과 싸우는 필수 영양분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식사의 맛을 다채롭게 만드는 재료이기도 하다.

정말 배고플 때나, 샐러드 오일을 맛깔나게 먹고 싶을 때 올리브 오일을 활용할 수 있다. 체중 감량 다이어트 중 흔히 만나는 공복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6. 식욕을 조절하는 채소 육수

채소 육수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채소 육수는 의심의 여지 없이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이다. 우선 뜨거운 액체가 몇 시간 동안 빈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것이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채소로부터 풍족한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당근, 애호박, 샐러리, 근대 등으로부터 채수를 만들어 오전이나 오후에 배가 고플 때 마시자.

따뜻한 채소 육수 한 잔이면 과식을 유발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이 풀린다. 또한 지금처럼 추운 겨울날에 좋은 선택이기도 하다.

7. 고추

 식욕을 조절하는 최고의 음식들 고추

매운 음식을 즐긴다면, 체중 감량과 식욕 절제를 촉진하는 고추의 성분 덕을 볼 수 있다. 간식이나 식사에 고추가루를 추가하면 하루에 먹는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고추는 입속의 수용기를 활성화해서 타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 느낌은 몸의 투쟁 도피 반응(fight or flight response)을 촉발해 과식을 제어한다.

매운 음식을 잘 못먹겠다면 파스타나 피자, 치킨에 고추가루를 살짝 뿌리는 것으로 시작하자.

8. 과일 스무디

업무 도중에 사과나 배를 먹는 건 과일이 풍부하게 들어간 스무디를 먹는 것과는 다르다. 일주일에 몇 번씩은 바나나를 추가해보자. 원하는 과일들의 조합은 무궁무진하다.

설탕을 넣지 말자. 또한 물을 조금 넣으면 보다 부드럽게 갈릴 것이다. 매일 다른 맛을 시도해보자.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오렌지 등 모든 과일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 상쾌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다.

 

  • Wardle, J., Parmenter, K., & Waller, J. (2000). Nutrition knowledge and food intake. Appetite. https://doi.org/10.1006/appe.199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