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을 처리하고 용인하는 7가지 핵심
정말 일어날까?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또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할 때 뇌에서 종종 들리는 소리다. 불확실성을 견딜 수 없을 때 미래에 대한 혼란스러운 시나리오에 관한 질문에 시달린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걱정은 그 일이 더욱 중요하고 두려운 것처럼 보이게 한다.
더욱이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반대 방향으로도 작용한다. 해결책을 생각하게 하는 대신 막다른 골목에 빠지게 만드는데 불확실성을 견디는 법을 배우려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통제할 수 있는 측면과 통제할 수 없는 측면을 구별하기 위해 상황을 조사하자. 이때 겸허한 자세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좌절을 더 잘 견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몇 가지 핵심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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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상하되 걱정하지 말라
불확실성을 용인하기 위한 한 가지 권장 사항은 예측할 수 있는 측면에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불안과 걱정만 낳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주의를 돌린다.
바쁜 상태가 되면 능동적으로 변하고 걱정만 하면 움츠리고 불안해진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은 마비와 걱정의 악순환에 빠지게 한다.
2. 두려워하는 것을 상상하고 자신의 자원과 연관하자
확실히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은 이미 마음속에서 계속 반복되어 불안과 통제 상실감을 야기한다.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불안을 직면하려면 자신에게 어떤 자원과 강점이 있는지 물어야 한다.
긍정적인 해결책을 상상하면 불편함을 줄이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기회를 찾게 한다.
3. 자신의 감정을 식별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자
특정 문제에 관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어떤 것들이 특정 감정을 유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억제일 때 타인 앞에서 강함을 나타내는 것이 필수는 아니다.
감정을 피하는 대신 감정을 표현하고 숙달하는 법을 배우면 더 잘 준비하고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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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박적인 행동을 피하라
팬데믹 기간 많은 곳에서 일어난 일이다. 갑자기 세계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불리하고 전례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첫 번째 반응은 불확실성과 고뇌였다. 그러나 하루 종일 TV를 켜고 입원자 수를 확인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고 더 많은 불안과 고통을 낳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등 효과를 일으키는 재보험 행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정보 소스를 잘 선택해야 한다.
5.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는 몇 가지 기준점 찾기
길을 가거나 결정을 내릴 때 맹목적일 수 있다. 그러나 도움이 될 고정 지점과 기초를 찾을 수 있는데 다음은 몇 가지 좋은 예다.
- 가족
- 친구들
- 하는 일에 대한 열정
- 직업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불확실성이 나타날 때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알아야 한다.
6. 이완 기법 연습하기
예를 들어,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호흡 운동을 통해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을 가진 마음챙김 수행도 여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7. 불확실성을 견디기 위해 자신의 생각과 논쟁하라
자신의 생각이 현실이 아니라 마음의 구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과 논쟁하고 가정된 진실에 의문을 제기하고 위협적인 것으로 제시되는 것을 상대화한다.
많은 경우 부정적인 특정 측면을 확대하고 그 유용성과 가능성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가능한 경로는 특정 주제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함으로써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제쳐두고 남겨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불확실성을 견딜 수 없는 결과
불확실성을 추구하는 삶은 현재의 즐거움을 박탈하고 미래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만든다. 만성 스트레스 상태로 만들고 다음 같은 복잡한 상태로 이끌 수 있다.
- 불안 장애
- 번아웃 증후군
- 우울증
결정적인 답변이 없는 특정 문제가 있다. 이러한 경우 원하는 결말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언가에 관해 더 많이 검색하고 집착할수록 인지적 편향에 의해 이끌리기 때문에 더 불안해진다.
레베카 솔닛의 저서인 ‘The Field Guide to Get Lost’에서 지적했듯이 미지의 지형에서 알지 못하고 이동한다는 사실은 다른 방법을 찾고 다른 방법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배우게 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불확실성은 창의력을 개발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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