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이자

매일 우리는 에너지를 갉아먹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게끔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는 나를 지치게 만들고, 나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다. 나의 평화로운 나날들에 불협 화음만을 제공한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모든 사람의 삶에 녹아있는 ‘행복을 망치는 장치’다. 가족, 친구, 심지어 일터에도 존재한다.

가끔씩 그들은 스스로 알지도 못한 채 해로운 행동을 한다. 내가 필요해서, 나의 도움과 조언을 찾아다니며… 나한테 감정을 쏟아놓는다.

그리고 반복이 계속되면 여기서부터 협박이 시작된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삶을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존중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 매일의 스트레스

우리는 스트레스 원인들로 항상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명확하게 이해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누군가가 나를 지치게 하고 내 감정의 균형을 깨버린다면, 그것은 내가 ‘침투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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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개인의 성격에 따라 저마다의 침투성 또는 용인이 있다.

  • 내성적인 사람들은 끊임없는 사회적 소통 상황에 대해 낮은 용인을 보인다. 이들은 정신적 배터리를 충전할 충분한 나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외향적인 사람들은 더 많은 자극을 찾아 나서며,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견딜 수 있다. 또한 여러 환경을 경험할 수도 있다.
  • 하지만 문제는 내성적 또는 외향적 성격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행복을 망치는 장치’를 대면해야 한다는 것인데, 나의 ‘행복을 망치는’ 사람들은 나의 에너지를 다 소비하게 만든다. 왜냐고? 그들은 그들 자신을 최우선에 놓는 사람들이니까.

비난과 비판, 집착, 존재하지도 않는 문제를 찾아다니면서 나의 힘을 쏙 빼놓는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스트레스의 많은 부분은 나를 지치게 하는 타인과의 소통이 원인이 대부분이다.

부정적인 소통과 그 결과

이러한 유형의 상황에서는, ‘탄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겠다. 우리의 뇌를 빽빽한 신경 연결로 이루어진 거미줄이라고 생각해보자. 조직들이 조화롭게 서로 연결되어있다.

하지만 우리가 만성적 스트레스를 안고 살 때 이 조화는 깨진다. 우리 뇌의 어떤 부분은 심지어 기능을 잃기도 한다.

  • 해마에 있는 신경 세포의 가지돌기가 부러지기 시작한다. 이는 뇌신경전달물질의 변화 때문이다. 코티졸은 뇌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가한다.
  • 가지돌기들은 신경을 이어주는 아주 작은 돌기들이다.
  • 스트레스가 심해질수록, 해마 부위의 연결이 약해진다. 많은 가지돌기들이 부러져 연결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뇌의 해마는 기억을 저장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이것을 설명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나 불안이 심한 상황일 때 사람은 집중력을 잃는다는 말을 하기 위함이다. 또한 무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겪기도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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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들에 영향을 덜 받으려면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배우는 건 쉽지 않다. 우선, 이는 내 안의 부정적 영향이 나를 막기 때문이다. 곧 무방비함을 느끼게 된다.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이 엄마라혐 난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 상사라면? 이들은 내가 쉽게 다룰 수 없는 민감한 상황임은 부정할 수 없다.

간단한 전략들을 살펴보자.

그들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나에게 끊임없이 전화해 자신의 문제를 늘어놓는 친구나 가족이 한 명은 있을 것이다. 이를 해결할 한 가지 방법은 그들의 전화에 하루 또는 이틀에 한 번 응답하는 것이다.

경계를 설정할 때 생기는 죄의식을 피해야 한다. 그들은 처음, 두 번째, 세 번째엔 화를 낼지 모른다. 하지만 천천히 나의 개인적 경계를 존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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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날 행복하게 하는 사람을 찾자

  • 가족이나 동료가 나를 피곤하게 한다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갖자.
  • 인생은 균형이 전부이다. 그러니 나에게도 보상을 줘야 하지 않겠는가?
  • 누군가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그들과 소통을 꼭 해야만 한다면, 경계를 설정하는 법을 배우자. 내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내 자존감은 내가 지켜야 한다.
  • 내 시간의 70%를 내 개인적 발전에 투자하자. 이를 위해서는 내 시간을 투자할 만한 사람,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나를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