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베리? 하얀 딸기?! 들어보적 있는가?

· 7월 13, 2016

재배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제한적이라 이 독특한 과일은 매우 비싸다.

파인베리 혹은 하얀 딸기는 이국적인 과일로 네덜란드 농부들이 확인하기 전까지 소멸될 위험에 처했었다.

2003년 특이한 이 딸기 종은 거의 사라질뻔 했었으나 오늘날까지 이 종류의 딸기가 계속 있을 수 있게 된데는 그때 농부들 덕분이 크다.

요즘 시장에 가보면 재배하기 어려운 것이나 일년에 한두번 생산되는 신기한 과일을 많이 볼 수 있다. 파인베리의 경우도 이에 해당되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일은 아니다. 또 생산되는 양 또한 매우 작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게 있다는 것조차 모를 가능성이 높다.

 

약간의 배경 설명…

White strawberry

파인베리 혹은 하얀 딸기라고 불리는 이 과일의 맛은 파인애플과 비슷하지만 품종은 딸기에 속한다.

원산지는 칠레라고 알려져있지만 1700년대 프랑스로 수출되면서 세계 많은 곳으로 퍼지게 되었다.

이 작은 과일은 미국이 원산지인 프라가리아 버지니아나와 프라가리아 칠로엔시스라는 딸기 품종을 교합한 것이다. 교합하려고 계획 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다가 이 과일이 교합되었고, 과학적 정식 명칭은 프라가리아 아나나사로 교합된 품종이라는 것과 파인애플 (아나나사)의 맛과 향이 난다는 것이 명칭에 담겨있다.

이 과일은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시장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반면 세계 다른 곳의 농부들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아 재배량이 줄고 있다. 이 품종은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하지만 2003년 네덜란드의 농부들은 이 품종을 프랑스에 판매하기 위해 다시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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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베리 혹은 하얀 딸기 특징

  •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이 과일을 “화이트 소울”이라고 부른다.
  • 파인애플의 향이 강하고 맛도 파인애플 맛이다. 특히 잘 익었을 때는 파인애플 향과 맛이 더 강해진다.
  • 빨간 색의 보통 딸기와는 다르게 이 딸기의 색깔은 하얀색이고 씨는 빨간색, 꼭지는 녹색이다.
  • 파인베리는 병에 쉽게 걸리지 않지만 자라는 과정에서 열매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재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셈이다.
  • 파인베리의 영양분은 일반적인 딸기와 비슷하다고 알려져있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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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재생산

Strawberry blend

2003년 까지 하얀 딸기는 거의 멸종위기에 처했었다. 이 과일을 아는 사람은 정말 많지 않았다.

요즘도 이 과일 생산량은 매우 낮고 세계 대부분의 나라의 사람들이 이런 과일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생산하기가 쉽지 않아 매우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이 과일이 다른 나라에 소개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 과일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