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한다는 것은 내 속의 악마를 극복하는 것이다

· 4월 5, 2019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 과거에 자신을 힘들게 했던 특정 인물이나 어떤 상황에 한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성장한다는 것은 그저 생일을 축하하고 웃을 때 눈주름이 지는 것만은 아니다. 누구나 상처가 저절로 낫지도 않고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 과거에 자신을 힘들게 했던 특정 인물이나 어떤 상황에 한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성장한다는 것은 내 속의 악마와 대면할 때 고통 없이 웃으며 그 순간을 즐길 줄 아는 것이다. 자신만의 두려움과 부족한 점을 극복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 더 알아보자.

성장한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기술

인생 경험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동으로 축적되는 것이 아니다. 오래 살았지만 평정심, 내면의 평화, 감정적 성숙함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꼭 아픈 경험을 통해서만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반드시 아픔을 겪어야만 인생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행복도 인생의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지 행복한 경험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는 꼭 아파야만 배울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아픔을 겪은 후 새로 태어나는 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이 주제에 관해 좀 더 이야기해보자.

더 읽어보기: 상처를 치유하는 고통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성장한다는 것은 아픔

뇌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 모른다

뇌의 신경 가소성 전문가이자 생물학자인 에스타니슬라오 바흐라치는 우리 뇌에 중요한 것은 오직 생존뿐이라고 말한다.

  • 행복은 세대가 변해도 우리가 항상 열망하는 것이다
  • 지금까지 유전적 변화와 진화의 사슬을 거쳤지만 인간은 아직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 우리 뇌는 생존에 더 흥미를 보이므로 두려움을 느껴야만 학습이 촉진된다

“차에 치일까 봐 절대로 빨간 불에 길을 못 건너겠어,” “저 사람은 날 해칠지 몰라서 무서워,” “죽을 게 뻔하니 하늘을 나는 게 무서워”처럼 두려움은 생존에는 도움이 되지만 행복으로 향하는 날개를 꺾어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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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려면 변화해야만 한다

정서적 성숙함으로 가는 효과적인 방법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고 그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버리고 더 좋은 것을 찾자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상황은 바꿔야 한다
  • 목적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태도도 바꾸도록 한다

성장한다는 것은 개인이 발전하는 특정 단계로 돌입하면서 생존에는 도움이 되지만 행복을 방해하는 두려움을 없애는 일이다.

왜 사람들이 변화를 힘들어하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 변화를 고통과 연관 짓기 때문이다.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변화는 특정 기술과 생소한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는 뜻이다
  • 변화는 항상 두려움과 함께한다. 두려움은 “행복하지 않아도 그냥 하던대로 하면서 살아”라고 말한다.

이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 행복은 두려움이 없을 때 생기며 성장한다는 것은 자신을 아프게 한 것을 보고도 웃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성장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두려움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항상 충격적인 것은 아니다. 인생은 항상 수많은 변화를 수반한다. 내가 할 일은 단지 인생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