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유하는 고통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1월 25, 2019
과거에 대해 편안해지기 위해서는 과거를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아프지만, 그것이 상처를 벗어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고통스럽다. 상처를 다시 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때때로 우리는 치유되지 않은 부분을 돌아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냥 두면, 언젠가는 사라질 것처럼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환상일 뿐이다.

상처를 다시 마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계속 상처받은 채로 있을 것이다. 그냥 두면 치유될 수 없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용기 있게 마주하고, 충분히 아파하는 것이다.

상처를 치유하는 고통은 꼭 필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극복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낸 적 있을 것이다. 아마 아픔을 준 사람은 우리 가까운 사람들일 것이다. 예를 들어 애인과 헤어졌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면, 아픈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 공허함이 남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몸에 난 상처처럼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을 우리가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가 직면한 역경을 받아들이지 못해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막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고통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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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피해 피난처를 찾는 피해자

상처를 치유하는 따르는 고통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 피난처를 찾으려고 할 때 상처가 치유되기 가장 어렵다. 상처를 받았고, 화상을 입었지만 우리는 계속 움직인다. 불행에 그냥 머물며 치유되길 거부하는 것이다.

희생당한 것처럼 느끼기 쉽다. “나는 정말 운이 없었어!” 혹은 “왜 나쁜 일은 나한테만 일어나지?” 같은 생각을 하며 일상생활에서 계속 불평 불만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희생자가 아니다. 우리가 받아들이기 전까지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것 뿐이고, 그래서 고통도 커진다. 우리가 직면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다른 길을 보면서 딴 데 집중하기

상처를 치유하는 따르는 고통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힘든 시간을 지나면서 “나가서 친구랑 놀아!” 혹은 “집에 있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말고, 딴 생각을 해봐!” 같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피해자가 되지 않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은 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어떤 것을 보는 관점을 바꾸려고 노력할 때,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노력해도 상처는 계속 거기 존재할 것이고 문제를 일으켜 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상처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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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가치

경험은 중요하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상처가 치유되는 것이 아픈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상처를 통해 뭔가를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고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잘 안 믿길 수도 있겠지만 모든게 문제없이 잘 진행될 때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어려워지면 모든 것이 바뀐다.

감기에 걸려 침대에 누워있을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느끼지 않았는가? 하지만 건강할 때에는 건강을 당연하게 여긴다.

세상이 우리를 반대하고, 뭔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마 우리가 백업을 해두어야 해서 잠시 멈춰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일 수도 있다. 그냥 무의식 속에서 살다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은 아프다. 하지만 나쁜 경험이라 해서 늘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를 기회로 정말 중요한 것, 가치 있는 것을 돌아보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고통은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우리는 그냥 피할 수 없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상처를 받아들이고, 유심히 보면 더 빨리 치유될 것이다. 그러면 불필요한 고통으로 더 오래 아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