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에 좋은 마늘 꿀 시럽

이 시럽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마늘 꿀 시럽이 호흡기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지?

우리 면역 시스템은 환경의 독소, 나쁜 식습관 등의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세포가 파괴되고 자극 받는다는 뜻이다.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은 사실 개인에 따라 다 다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면역 관련 증상은 우리 삶의 질을 저하 시킨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인해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또 심각한 경우 염증으로 인해 호흡하는게 더 힘들어질 수 있다. 산소와 영양분이 폐로 이동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평소 습관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잘 먹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호흡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잘 섭취해야 한다.

천연 치료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연 치료제는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주며 호흡 기도를 깨끗하게 해준다. 

이 글에서는 꿀과 마늘로 만드는 영양가 풍부한 시럽을 소개한다. 항생, 거담, 항염증 효과가 있는 시럽이다. 만들기도 쉽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 호흡기 관련 문제에 도움 될 것이다.

이 글을 참고해 만들어보자!

호흡기에 좋은 마늘 꿀 시럽

마늘과 꿀은 고대부터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해왔다.

오늘 소개할 천연 시럽은 이름 그대로 마늘과 꿀로 만드는 시럽으로, 항생 및 해독 효과가 있다. 

꿀의 이점

호흡기에 좋은 마늘 꿀 시럽

유기농 꿀은 미용 뿐만 아니라 자연 의학 및 요리를 할 때에도 애용되는 재료이다.

  • 꿀은 수세기 동안 감염, 호흡기 문제, 소화 관련 문제가 있을 때 사용해왔다.
  • 면역 체계를 유지하고 싸우는데 도움되는 효소와 항산화제의 주 공급원이기도 하다 . 비타민, 무기질과 함께 이 역할을 한다.
  • 천연 당분도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를 주고, 만성 피로를 예방해주며 아플 때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도와둔다. 
  • 꿀에 함유된 항바이러스 및 항생 화합물은 미생물로 인한 감염을 치료해준다. 또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 천연 거담제 및 항염증제 역할을 하며이 아프며 가래가 많이 생기는 증상, 막힌 증상에도 도움된다.

마늘의 이점

호흡기에 좋은 마늘 꿀 시럽

마늘은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있을 때 사용해 왔다. 

가장 익숙하게는 요리를 할 때 마늘을 사용한다. 하지만 사실 마늘은 수천 년 전부터 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 마늘에는 알리신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항염증 및 항생제 역할을 해 호흡기 감염 증상에 도움된다.
  • 여러 가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몸에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예방해준다는 뜻이다.
  • 마늘은 목이 아플 때, 재채기가 날 때, 다른 호흡기 문제가 있을때 약으로 사용한다. 마늘을 먹으면 호흡기 시스템을 깨끗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항암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마늘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 마늘은 천식, 기관지염,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의 상태도 향상시킨다.

더 읽어보기 : 마늘과 꿀의 수많은 효능

마늘 꿀 시럽 만드는 방법

호흡기에 좋은 마늘 꿀 시럽

마늘 꿀 시럽을 만들 때에는 꼭 100% 유기농 꿀을 사용해야 한다. 

정제된 꿀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유기농 꿀 만큼의 효과가 없다.

재료

  • 마늘 3쪽
  • 유기농 꿀 1컵 (335 g)

더 읽어보기 : 마늘의 놀라운 체중 감량 파워

필요한 도구

  • 뚜껑이 있는 유리 병
  • 나무 숟가락

만드는 방법

  • 마늘을 마늘 프레스기를 이용해 잘 으깬다.
  • 유리병에 담고 꿀을 부은 다음 뚜껑을 닫는다.
  • 마늘이 꿀에 잘 섞이도록 나무 숟가락으로 잘 젓는다.
  • 뚜껑을 덮어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7일간 보관한다. 

섭취 방법

  • 7일이 지나면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마늘 꿀 시럽을 1T 씩 먹는다. 
  • 호흡기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있다면 하루에 3 -5 T 먹도록 한다.
  • 따뜻한 물에 풀어서 마셔도 된다. 

이 시럽을 먹는다고 해서 기적적인 어떤 반응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면역력을 키우고 더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Bibliography

All the sources cited were thoroughly reviewed by our team to ensure their quality, reliability, relevance, and validity. The bibliography of this article was considered reliable and of academic or scientific accuracy.

  • Porter, A. (1994). Implications of introduced garlic mustard (Alliaria petiolata) in the habitat of Pieris virginiensis (Pieridae). Journal of the Lepidopterists’ Society. https://doi.org/10.3390/v7062772
  • Organización Mundial de la Salud. (2013). Acerca de la enfermedades respiratorias crónicas.
  • Bernstein, J. A., Alexis, N., Barnes, C., Bernstein, I. L., Bernstein, J. A., Nel, A., … Williams, P. B. (2004). Health effects of air pollution.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https://doi.org/10.1016/j.jaci.2004.08.030
  • Chapman, R. S., Shy, C. M., Finklea, J. F., House, D. E., Goldberg, H. E., & Hayes, C. G. (1973). Chronic respiratory disease. Archives of Environmental Health. https://doi.org/10.1080/00039896.1973.10666342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