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

5월 27, 2020
만성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큰 공중 보건 문제이며,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노령화 인구다. 현재의 상황 그리고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오늘은 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만성 질환은 상당히 오랫동안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서, 6개월 이상 지속하는 증상들을 포함한다. 만성 질환은 천천히 진행되므로 다양한 신체 시스템과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

또한, 만성 질환은 다른 질환과 연결되는 게 일반적이다. 당뇨병과 공존하는 동맥 고혈압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종종 다양한 호르몬 상태와 관련이 있다.

추정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만성 질환은 약 75%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한다. 게다가 심장 질환, 암, 당뇨병 및 호흡기 질환은 이러한 사망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60세 미만의 1/3은 만성 질환으로 사망한다. 그러나 이 문제가 노인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다. 실제로 노인 인구를 넘어 다른 나이대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당뇨병의 경우, 이 질환과 비만과의 관계는 걱정스러울 정도다. 당뇨병은 전 세게적으로 체중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면서 점점 더 빈번해지는 추세다. 추정치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수는 10년 안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2배가 될 것이다.

가장 흔한 만성 질환

대다수의 만성 질환은 사망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 그룹에서 가장 위험한 4가지 질병은 다음과 같다.

  • 모든 형태의 암: 이 질병은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건강 문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급성심근경색, 심부전 및 뇌졸중: 사망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종종 몸을 손상하는 만성 심장병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장애는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및 폐확장부전이 포함된다. 흡연은 이와 관련한 가장 일반적인 위험 요소다.
  • 소아형(제1형 당뇨병)과 성인형(제2형 당뇨병): 불행히도 이러한 당뇨병은 현재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빈곤 문제

만성 질환은 부유한 선진국의 문제라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건 잘못된 믿음이다. 통계에 따르면 가난한 나라들이 실제로 만성 질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위에서 언급한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약 80%가 가난한 나라에서 발생하고 부유한 국가에서는 약 20%만 발생한다.

또한, 사망자의 절반은 만 7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 따라서 젊은 나이에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빈국의 국민들은 종종 병에 걸려 일찍 사망한다.

빈곤 문제
만성 질환은 부유한 나라보다는 가난한 나라에서 더욱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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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

만성 질환에는 많은 위험 요소가 있다. 이러한 요소는 종종 환경이나 그 사람의 독특한 특성으로 인한 것이며, 따라서 사람을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대부분의 경우 위험 요소는 잘 알려져 있으며 보건 단체들은 위험 요소를 막기 위해 많은 조처를 취한다. 실제로 위험 요인을 통제할 수 있다면 심장 질환과 당뇨병의 경우 80%, 암의 경우 40%까지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가장 높은 위험 요소 중 일부를 확인해 보자.

  • 알코올: 이 물질의 소비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3백만 명의 사망을 초래한다. 알코올은 간암, 간경변, 외상 및 많은 사고를 유발한다.
  • 과도한 체중 및 비만: 이러한 상태도 매년 약 3백만 명의 사망을 초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 사람들은 식이 요법이 부실하고 좌식 생활에 익숙하다. 따라서 비만한 사람은 장애가 생길 위험성이 높고 따라서 장기 만성 질환을 앓을 위험이 훨씬 높다.
  • 담배: 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추정치에 따르면, 알코올 관련 상태보다 흡연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2배 높고, 사망자는 매년 약 6백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 식단: 나쁜 식단의 결과가 과도한 체중과 비만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부적절한 영향 섭취란 식단에 소금이 과도하거나, 발암 성분이 많거나 아니면 섬유질이 낮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식단의 다수는 동맥 고혈압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유발한다.
  • 좌식 생활: 신체 활동이 없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만성 질환의 발병에 기여한다.
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
좌식 생활은 이 시대의 가장 일반적인 위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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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앞서 언급한 모든 위험 요인은 만성 질환 발병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런 요인을 통제하는 일은 전적으로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건강한 습관을 채택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만성 질환의 발병 위험을 제한하고 세상을 더 건강한 곳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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