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식품 9가지

· 1월 29, 2017
이 글에서 소개하는 식품을 챙겨먹으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런 식품을 먹으면 세라토닌 수치가 올라가고, 코르티솔 생성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압박감이 드는 상황에 처하면 아드레날린이 더 많이 생긴다. 아드레날린은 어떤 상황을 극복하는데 꼭 필요한 호르몬이다.

모든 상황에서 이런 반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불안하거나 심장이 빨리 뛸 때, 근육 긴장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반응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생긴다. 뭔가 문제가 있거나 일을 너무 많이 했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것 등이 해당된다.

또 나쁜 생활 습관이나 영양분 결핍, 독소가 너무 많이 쌓인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먹으면 도움되는 식품이 있다. 정신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품만 먹는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다. 그럼에도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다.

어떤 식품이 스트레스에 좋은걸까?

 

1.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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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함유된 인지질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과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기능에 도움된다.

규칙적으로 우유를 마시면 좋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정신 건강과 뇌분비기관에 도움된다. 기억력도 좋아지고, 오랫동안 기억하는데도 도움된다.

2. 블루베리

이 과일은 산화방지 효과가 정말 뛰어나다. 비타민 C,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천연 블루베리 주스는 코르티솔 생성을 감소시킨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안 좋은 호르몬이다.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에는 칼륨, 마그네슘, 망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세 가지 미네랄은 신체적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신체적으로 긴장되면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에, 긴장이 완화되면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3. 다크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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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크 초콜렛 0.5 온스 씩 먹을 것을 권한다. 다크 초콜렛은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킨다. 동시에 세라토닌 생성은 촉진시킨다.

다크 초콜렛은 카카오 함량이 60% 이상인 것이 좋다. 산화스트레스, 우울증, 만성피로 등 감정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4. 레드 와인

레드 와인 한 잔은 여러모로 좋다.

레드 와인은 심장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된다. 또 혈액 순환을 돕고, 신경 시스템이 불균형인 것을 조절한다. 또 불안할때 마시는 진정되는 효과도 있다.

5.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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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등의 생선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염증을 감소시켜주고, 세라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촉진시킨다.

또 연어에는 산화방지제와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생성을 막는데 도움되는 성분이다. 결과적으로, 신체는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방법으로 반응할 수 있다.

6.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정말 건강한 과일이다. 지방산, 비타민 E, 여러가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세포막과 신경 시스템을 보호한다.

매일 아보카도를 적당량 먹으면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된다. 또 코르티솔 수치가 높거나 불안할 때 먹어도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7.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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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에는 다른 말린 과일처럼 비타민 E, 복합 비타민 B군, 건강한 미네랄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기분에 영향을 미치고, 에너지도 북돋아준다.

아몬드에는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데도 도움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소화도 잘 안되게 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8. 귀리

아침식사로 귀리를 먹으면 하루를 더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더 낼 수 있다.

귀리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기분을 향상시켜준다. 뇌에서 세라토닌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귀리는 소화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9. 발효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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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상태를 향상시키는 또 다른 비법은 소화기를 관리하는데 있다. 장내 미생물은 전체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소화기에 나쁜 박테리아가 너무 많으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발효 식품에는 좋은 박테리아가 많다. 이는 뇌 화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뇌에서 더 기분좋은 상태가 되도록 신호를 보내는 것을 촉진시킨다.

발효 식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박테리아는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킨다.

발효 식품은 이런 것들이다:

  • 천연 요거트
  • 캐피어
  • 발효시킨 브로컬리
  • 피클
  • 미소 된장국 (일본식 된장국)

이런 식품을 챙겨 먹으면 스트레스를 조절해 더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