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에서 반드시 빼야 하는 성분 7가지

15 9월, 2020
모든 건 적당히 먹어야 한다. 물론 늘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우리의 식단에서 영원히 빼야 할 몇 가지 성분이 있다.
 

음식이라고 다 같을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식단에서 반드시 빼야 하는 몇 가지 성분들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해당 음식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슈퍼마켓에 가면 반드시 피해야 하거나 식단에서 꼭 빼야 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므로 건강하게 먹는 일이 늘 쉬운 건 아니다. 솔직히 말해 장을 볼 때마다 식품 성분표를 읽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가?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조차도 음식을 살 때마다 성분표를 읽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부 음식은 정말로 나쁘고 영양가가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음식은 복부 부종이나 만성 질환, 또 알레르기와 같은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키려면 다음과 같은 성분을 피하거나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식단에서 반드시 빼야 하는 성분 7가지

1. 정제된 밀가루

식단에서 꼭 빼야 할 성분 7가지

정제된 밀가루는 심하게 가공되어 천연 섬유질과 영양소를 잃는다. 그래서 이 음식을 먹는 건 영양가가 전혀 없는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것과 같다. 섬유질 함량이 낮음으로 정제된 밀가루는 혈당 수치를 급상승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과 기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반면, 글루텐이 함유된 정제 밀가루는 장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이는 사람의 장이 현재 식단에서 발견되는 글루텐의 양을 소비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글루텐은 밀 및 기타 곡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단백질로 빵의 구조와 지지력을 제공해 준다. 이 글루텐이 장과 접촉하면 소장 벽을 손상하는 면역 반응이 유발된다.

비록 모든 사람이 셀리악병(글루텐에 대한 편협함)을 앓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사람은 글루텐을 다량 섭취할 경우 일종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사실 글루텐 관련 질환의 발생률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이 증가했다.

따라서 정제된 밀가루를 통곡물 또는 글루텐이 없는 밀가루로 대체하는 게 가장 좋다. 밀가루는 에너지와 섬유질의 원천이므로 섭취를 완전히 중단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러니 가장 건강한 옵션을 선택하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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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제된 설탕

식단에서 꼭 빼야 할 두 번째 성분은 거의 모든 음식에 포함되어 있다. 정제된 설탕이 큰 문제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정제된 설탕은 신진대사 기능에 영향을 주어 장 염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차례로 이 만성 염증은 면역 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만성 질환 및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리기가 더 쉬워진다.

 

때에 따라 정제된 설탕은 포도당, 과당 또는 옥수수 시럽과 같은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음으로 식별하기가 어렵다. 이 성분의 과도한 소비와 관련한 가장 일반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다.

  • 당뇨병
  • 갑상선 문제
  • 우울증
  • 비만

이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하고 자연적인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일부 과일은 당분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과용하지 않으면 거의 해가 되지 않는 천연 설탕이 들어 있다.

3. 런천미트

3. 런천미트

런천미트는 가공되어 신선한 고기보다 지방, 소금 및 설탕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냉장육을 먹으면 소화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위장은 이러한 음식을 정상 상태보다 훨씬 느리게 처리하여 많은 가스를 유발한다.

편육은 여러 암(위암, 대장암 및 췌장암)과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쇠고기, 닭고기 또는 칠면조 가슴살, 토끼 및 생선과 같은 천연 제품을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4. 아스파르테임 및 글루탐산소다

식단에서 제거해야 한 성분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및 화학조미료다. 물론 음식 맛을 더 좋게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도 있다.

 
  • 아스파르테임은 신체를 변화 시켜 두통, 장 건강 문제 및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인공 화학물질이다. 칼로리는 낮지만, 아스파르테임은 또한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매우 해로울 수 있는 신경독성 효과를 가지고 있다.
  • 글루탐산소다는 가공품의 풍미를 높이고 유통 기한을 연장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그 신경독성 효과로 인해 과도한 소비는 메스꺼움, 불안감, 쇠약함 및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정제된 설탕과 마찬가지로, 식단에서 이러한 성분들은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게 좋다. 대신 꿀, 코코넛 설탕 또는 액체 스테비아를 사용하여 음식을 달게 할 수 있다. 반면에 풍미를 더하려면 향신료를 사용해 보자! 겨자, 후추, 오레가노, 로즈메리 및 기타 허브는 화학조미료의 필요성을 크게 줄여준다.

5. 트랜스 지방

4. 트랜스 지방 

트랜스 지방이 식단에서 제거해야 하는 성분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가? 이는 사람이 소비하는 가장 해로운 유형의 지방이다. 그런데도 트랜스 지방은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 있다. 물론 트랜스 지방도 자연적으로 발생하지만(붉은 육류에서와 같이), 이 지방의 가장 큰 공급원은 바로 튀김 및 가공식품이다. 

 

트랜스 지방을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심혈관 문제와 동맥 경화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소화가 어려우므로 위장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튀긴 음식은 먹지 않는 게 가장 좋으며 가능하면 직접 음식을 조리하거나 라벨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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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롬산 칼륨

식단에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브롬산 칼륨은 대부분 가공된 빵에 들어 있다. 이 성분의 문제점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암 발병 소지를 높인다는 것이다. 또한, 호르몬 수치를 변화시키고 신장 감염의 발병을 촉진한다.

이러한 불쾌한 부작용을 피하려면 베이커리 빵을 고수하거나 집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먹는 게 최선이다.

7. 인공 식용 색소

7. 인공 식용 색소 

인공 식용 색소는 오늘 우리가 소개할 마지막 성분이며,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다양한 인공 식용 색소가 있지만, 특히 Red#40과 Yellow#5가 함유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 염료는 일부 암, 결장 및 장의 염증, 가스, 팽만감 및 설사와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염료가 포함된 제품은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식단에서 제거해야 하는 기타 성분

이미 언급한 것 외에도 피해야 할 다른 일반적인 첨가물은 다음과 같다.

  • 소다: 이 제품은 아스파르테임과 정제된 설탕을 결합한 것이므로 건강한 식단에 절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 카라기닌: 많은 우유 대용품에서 발견되는 이 일반적인 첨가물은 장 염증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카라기닌은 과민 대장 증후군, 크론병 및 기타 만성 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 간장: 간장은 나트륨을 과도하게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1. Kobylewski S, Jacobson MF. Toxicology of food dyes. Int J Occup Environ Health. 2012;18(3):220-246. doi:10.1179/1077352512Z.00000000034
  2. Magnuson BA, Burdock GA, Doull J, et al. Aspartame: A safety evaluation based on current use levels, regulations, and toxicological and epidemiological studies. Crit Rev Toxicol. 2007. doi:10.1080/10408440701516184
  3. Baad-Hansen L, Cairns B, Ernberg M, Svensson P. Effect of Systemic Monosodium Glutamate (MSG) on Headache and Pericranial Muscle Sensitivity. Cephalalgia. 2010;30(1):68-76. doi:10.1111/j.1468-2982.2009.0188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