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배고프게 만드는 음식

31 8월, 2020
함유된 성분 때문에 우리를 배고프게 하는 음식이 몇 가지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리는 과식하게 되고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식단을 짤 때는 우리를 배고프게 만드는 음식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종류의 음식은 포만감을 주지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높은 칼로리 밀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면 종종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를 식단에 포함하면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기가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어떤 음식이 우리를 배고프게 만드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이 음식들에 대해 알게 되면 미리 피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하면 체중과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질 것이다.

우리를 배고프게 만드는 음식

단당류 식품

단 음식과 사탕은 좋은 감각 수용성 특성과 높은 칼로리 밀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필요 이상으로 그것을 섭취하도록 장려하여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증가시키므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영양학 진보(Advances in Nutrition)>에 발표된 한 연구에 자세히 설명된 바와 같이 식단에 이러한 유형의 음식이 자주 등장하면 체중 증가와 비만의 위험이 커진다.

또한, 이러한 식품은 섬유질 함량이 적어 우리를 배고프게 만든다. 이 식품에 포함된 다량의 포도당은 설탕 소비에 반응하는 저혈당증과 같은 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간에 식욕을 증가시킨다.

한편, 정제된 설탕에는 중독성이 있다는 과학 연구들도 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식단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물론 여전히 즐길 수는 있지만, 적당히 즐겨야 한다. 또한, 이러한 음식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부적절한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떤 음식이 우리를 배고프게 만들까?

단당류 식품은 우리를 배고프게 만들고 중장기적으로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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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

생과일과는 달리 과일 주스도 우리를 배고프게 만드는 음식 중 하나이다. 이 주스는 섬유질 함량이 낮기 때문이다. 과일을 짜낼 때 우리는 그 과일의 당분, 비타민 및 무기질 일부는 유지할 수 있지만, 섬유질은 모두 잃는다.

그래서 포만감이 떨어지고 과일 주스를 마신 후에도 계속 식욕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또한, 섬유질이 제거되면 포도당 동화 속도가 빨라져 췌장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과일 주스가 아닌 생과일을 정기적으로 먹는 게 좋다.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스무디로 만들어 먹는 것이다. 액체류와 함께 블렌더에 과일 조각을 통째로 넣으면 과일의 섬유질과 그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포만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되고 장내 세균 관리에 필수적인 영양소 중 하나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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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파스타와 빵

단 것이나 단당류 식품처럼, 정제된 파스타와 빵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섬유질 함량이 낮다. 이 상황은 반응성 저혈당증이 발생할 위험을 높여 그 즉시 우리가 음식을 더 많이 먹도록 만든다.

또한, 좋은 감각 수용성 특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지방 함량이 많은 소스가 동반되며, 그래서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고탄수화물 식사인 점을 고려할 때 현미나 기타 통곡물로 된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오트밀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더 큰 포만감을 가져다준다. 또한, 이 음식은 장내 세균총의 박테리아 생물 다양성을 촉진하는 최고의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정제된 파스타와 빵 

섬유질 함량이 낮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빵과 기타 정제된 음식은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현명하게 음식 선택하기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 건 효과적인 식단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단계이다. 특히 풍부한 영양소와 약간의 단당 및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음식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게다가 칼로리 관점에서 균형 잡힌 식단을 따르려면 음식의 에너지 함량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유해 물질의 섭취를 줄이면서 우리의 신체에 올바른 물질을 공급해줄 수 있다.

섬유질은 종종 과소평가되는 식단의 필수 구성 요소이다. 이는 우리가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신체가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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