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이다 식초의 남용으로 인한 6가지 부작용

11 11월, 2020
애플 사이다 식초의 과도한 사용은 특정 부작용을 유발한다. 따라서 많은 이점을 가진 제품임에도 적정량 사용해야 한다.

애플 사이다 식초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애플 사이다 식초에는 건강상 이점이 많지만, 대량으로 사용하면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원치 않는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천연 재료의 안정성과 효험에 대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애플 사이다 식초를 식단에 포함시킬 수 있긴 하지만 전문가들은 적당량 또는 간헐적으로 소비할 것을 권장한다.

애플 사이다 식초란?

애플 사이다 식초는 사과와 효모를 결합한 유기농 제품이다. 그 과정에서 효모는 사과의 당을 알코올로 변환한다. 그리고 나서 박테리아를 더하면 알코올이 5~6% 농도의 아세틱애씨드로 발효된다.

이 산은 약산성으로 분류되며 이로 인해 이로운 효과가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애플 사이다 식초에는 물과 다른 미량 영양소도 포함되어 있다.

식품학 및 영양학에 관한 비판적 고찰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애플 사이다에 들어 있는 아세틱애씨드는 지질대사를 도우며 비만과 제2형 당뇨의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도하게 소비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이다 식초의

사과 식초에 포함된 산 때문에 소화 불량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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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이다 식초의 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건강한 제품으로 알려졌지만 애플 사이다 식초를 과하게 사용하면 상당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항상 주의하며 사용해야 하고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위장이 공복 상태가 되는 것을 연기시킨다

애플 사이다 식초의 과도한 사용은 위 마비의 종합적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는 제1형 당뇨를 앓는 사람들에게 흔한 질환이다. 위장 신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위장이 공복상태가 되는 것을 어렵게 한다.

이 성분은 음식이 위장에서 하부 소화관으로 들어가는 속도를 늦춘다. 결과적으로 혈당의 하이 피크를 줄이면서 혈류 속 영양소 흡수가 늦어진다.

아래와 같은 증상을 포함한다.

  • 메스꺼움
  • 속 쓰림
  • 복부 팽만

2. 소화 불량을 유발한다

어떤 사람들은 애플 사이다 식초가 자극적이며 배탈을 유발한다고 생각한다. 아세틱애씨드가 포만감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음에도 몇몇 가설은 이 효과가 식초가 유발하는 소화 불량의 결과라고 제안한다.

국제 비만학회지에서 발표한 통제연구에서 일부 그룹에게 애플 사이다 식초 25g(1 fl oz)을 포함한 음료를 섭취하도록 시켰다. 결과적으로 식욕은 줄었으나 불쾌한 메스꺼움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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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낮은 칼륨 수치와 골 손실과 관련 있다

현재까지 사과 식초와 혈중 칼륨 수치 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제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골 손실 증가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효과를 보고한 사례는 발표된 적이 있다.

이 사례 연구는 네프론에 발표되었는데 장기적으로 많은 양의 애플 사이다 식초를 섭취한 여성이 낮은 칼륨 수치와 혈액 화학 검사에서 변화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음을 보고했다.

이 여성은 6년 이상 애플 사이다 식초 250ml를 물에 희석시켜 섭취했다. 진단 결과 골다공증과 뼈에서 미네랄이 침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들은 또한 과도한 산이 신생골 형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4. 치아 법랑질 침식을 유발한다

산성 식품과 음료의 과도한 섭취는 치아 법랑질 악화 를 유발한다. 탄산음료와 과일주스의 영향에 대한 연구가 좀 더 많지만 이 치아의 법랑질에 아세틱애씨드가 끼치는 손상에 대한 근거도 있다.

의학임상검사학회지의 발표는 식초가 4시간 뒤 치아 미네랄의 1~20%을 손실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구는 산도 완화를 돕는 타액이 있는 구강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수행되었다.

어쨌든, 일반적인 권장 사항은 애플 사이다 원액을 희석시켜 치아에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5. 목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애플 사이다 식초의 과도한 사용은 식도에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소아과기록에 게재된 보고서의 결과로 어린이가 우연히 유해한 액체를 섭취했을 때의 영향을 관찰한 것이다.

연구자들은 아세틱애씨드가 식도 화상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산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것을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 “강한 부식성 물질”이라고 발표했다.

애플 사이다 식초의 남용으로 인한 6가지 부작용

과하게 섭취하였을 때 아세틱애씨드는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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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부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피부에 애플 사이다 식초를 바르는 것이 특정한 이점을 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과도하게 사용하고 희석시키지 않고 바르는 것은 부작용을 유발하는 듯하다.

<임상 및 피부과 학회지>에 발표된 사례 연구로 14세의 소녀가 이 제품에 대해 인터넷에서 본 사용 방법을 따른 뒤 코에 손상을 입은 일이 있다. 또 다른 사례로 6세 소년이 어머니가 감염을 막으려고 발라준 사과 식초로 인해 다리에 화상을 입은 것이 있다.

이러한 위험은 식초를 물에 희석시킨 뒤에 감소하는 것을 보인다. 그러나 피부의 넓은 범위에 사용하기 전에 제품을 작게 테스트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애플 사이다 식초의 남용

이러한 원치 않는 애플 사이다 식초의 부작용을 피하는 비결은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문가들은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제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다. 때때로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라. 이 때문에 현제 처방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사용을 피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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