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돕는 차 5가지

차를 마시면 정말로 잠을 푹 잘 수 있을까? 이미 몇 번 시도해 봤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차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숙면을 돕는 차 5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15 7월, 2020

보통 슈퍼에서 파는 차로 숙면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떤 차를 사든 제대로 마시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 이번 글에서는 숙면을 돕는 차의 효과를 만끽할 수 있는 차 종류와 음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차는 자연에서 얻은 무해한 음료이므로 대부분은 의사와 상의하고 마실 필요가 없다.

시중의 수면유도제 대부분은 약에 의존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의사들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면유도제 처방보다는 식물 요법 같은 다른 방법을 추천할 때가 많다.

숙면을 돕는 차의 작용 원리

숙면 차 식물요법

숙면을 돕는 차는 전신의 긴장을 풀어서 잠들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종류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잠자기 직전 차를 끓여서 마시지 말고 최소한 1시간 전에 마셔야 한다.

먼저 물 1컵(250mL)를 준비하여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티백이나 찻잎을 넣는다.

차는 우리는 시간이 중요하다. 보통 시중에 파는 차는 2분 정도 우리고 설명서대로 마시는데 이렇게 제품 설명을 정확히 따르면 차 맛도 좋고 다양한 효능도 경험할 수 있다.

감미료나 설탕 대신 필요하다면 꿀로 단맛을 낸다. 또 숙면에 도움이 되는 차 종류를 정확히 알고 고르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숙면을 돕는 차 5가지

허브는 대개 캡슐이나 시럽 제품이 많지만 차와 같은 뜨거운 음료로 마셔서도 전신의 긴장이 풀리고 진정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허브차는 잠자기 전 마시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서양쥐오줌풀

숙면 차 서양쥐오줌풀

서양쥐오줌풀은 불면증 치료에 가장 효과가 좋은 허브로 신경계 세포를 조절하여 불안감을 완화하는 진정 작용에 효과가 좋다.

2. 카밀러

카밀러는 활력을 증진하고 혈관을 확장하며 경련을 막는 허브다. 소화를 돕고 위장 내 가스를 배출하며 간담즙 효과를 증진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근육 이완 및 항염 성분까지 가진 카밀러는 특히 위장 장애 완화 효과로 유명하다.

3. 시계초

숙면 차 시계초

시계초는 플라보노이드와 알칼로이드뿐만 아니라 근육 생성과 신경 완화에 작용하는 감마 아미노 뷰티르산 함량도 높다. 시계초 차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아로마테라피로 활용해보자.

4. 세인트존스워트

세인트존스워트는 천연 소염제로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숙면 유도에 효과가 좋은 세인트존스워트는 심각하지 않은 우울증과 불안증을 완화하는 효능도 뛰어나다.

5. 레몬 밤

숙면 차 레몬 밤

레몬 밤의 학명은 ‘멜리사 오피시날리스’이며 신경과민과 불안 관련 문제를 완화하는 데 훌륭한 효능을 발휘한다. 또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서 저녁 식사 후 한 컵씩 마시면 속이 편안하다.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 비법

위에서 소개한 차를 마시는 것 외에 잠자기 전 다음 방법을 실천해보자.

  • 저녁을 가볍게 먹는다.
  • 침실 조명을 어둡게 한다.
  •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의 섭취를 줄인다.
  • 매일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지킨다.
  • 잠자기 최소한 1시간 전에 숙면 돕는 차를 마신다.
  • 졸리면 바로 자리에 눕고 취침 시간을 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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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현대 사회에서는 수면제를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수면제에 관한 통계를 보고 심각성을 깨달았다. 이 글에서는 수면제의 위험 및 부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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