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에 아린감을 느끼는 이유

· 2월 7, 2017

이것이 불쾌한 감각이라는 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팔, 손, 다리, 발이 “잠에 빠질 때”는 이들이 다시 언제 돌아와 정상적인 느낌이 들지를 알기 어렵다. 팔다리에 왜 이런 아린감을 느끼게 되는지 오늘 이 글에서 알아보자!

무감각함과 아린감: 이것은 무엇이며 왜 발생하는가?

무감각함과 아린감은 몸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이상한 감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 다리, 손, 손가락, 발에서 이것을 느낀다. 사지 아린감의 가장 흔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다:

  • 앉아있든 서있든 오랜 시간동안 같은 자세로 있는 것 (특히 여행할 때나 책상에서 일을 할 때)
  • 신경 손상 – 목의 신경이 손상되면, 팔과 손에서 이런 감각을 느낄 것이다; 허리의 경우에는 다리와 발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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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 및 말초 신경에의 압력
  • 대상 포진 감염
  • 혈관 염증, 죽상동맥경화증 혹은 혈전으로 인한 혈류 부족
  • 칼륨, 칼슘, 나트륨 수치 불균형
  • 비타민 B12 부족
  • 특정한 약물 복용
  • 과도한 음주, 흡연, 혹은 전기에의 노출로 인한 신경 손상
  • 방사선 치료
  • 벌레, 쥐 혹은 동물에의 물림
  • 갑각류 알러지
  • 손목굴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
  • 당뇨
  • 갑상선 기능 저하증
  • 뇌졸중 혹은 기타 허혈성 발작

손과 다리의 아린감을 완화하기 위한 자가요법 및 권장사항

물은 팔과 다리가 “잠에 빠질 때” 이들을 깨우는 가장 좋은 자연적 방법이다. 환부를 10분간, 혹은 아린감이 멈출 때까지 찬 물에 담그고 있는다.

일부 사람들은 손가락, 발가락 및 기타 무감각해지는 신체 부위을 강제로 움직인다.

또 다른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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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방 안에서 조금 돌아다닌다. 다리에 경련이 느껴지면 몇 분간 멈추어 있어야 할 수도 있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지를 깨우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오랫동안 서 있었을 경우 더 그렇다.

발가락 끝으로 서기

이것도 무감각해진 다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이다. 발레리나처럼 발가락 끝으로 섰다가 발뒤꿈치를 바닥에 다시 내린다.

하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이것을 10회 반복한다. 다리와 발이 자주 무감각해지면, 이것 매일 밤 자기 전에 해 잠을 자는 동안 마비가 오지 않도록 한다.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더 섭취하기

철분 결핍은 팔다리의 아린감을 야기할 수도 있다. 식생활에 렌틸콩과 비트를 더하면 아린감의 발생 횟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달걀, 우유, 견과류, 완두콩, 콩류,  시금치나 근대 같은 녹색 잎채소도 더 먹는 것도 좋다.

매운 고추로 찜질팩 만들기

이것도 상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약 12개의 붉은 고추가 필요하다. 이것을 고열에 익힌 다음, 천에 감싸 찜질팩을 만든다. 이 팩을 환부에 대고 있는다. 고추의 열이 통증 및 불편함을 줄여줄 것이다. 이 문제가 자주 생긴다면 바로 데워 쓸 수 있는 연고로 준비해 둘 수도 있다.

특정 식품 및 음주를 피할 것

저녁식사 후에 커피나 술을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저녁때 부담이 되는 무거운 식사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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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하고, 수영과 같은 운동을 하며,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요가와 같은 이완 요법을 하고, 서있든 앉아 있든 똑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것을 피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편한 옷을 입는다.

마사지 및 자세 바꾸기

아린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해당 부분을 열심히 마사지하거나 문지르는 것이 좋다. 이것은 사지가 무감각해질 것을 대비해 매일 밤마다 할 수도 있다. 또 다른 좋은 방법은 자세를 종종 바꾸는 것이다. 앉아 있다면, 일어나고, 누워 있다면 일어나 앉는다, 서 있다면 앉는 것처럼 말이다. 잠을 잘 때 팔다리가 무감각해지는 것을 느낀다면,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취했기 때문일 수 있다. 아린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베개로 높이 올려보자.

적절한 신발을 신기

항상 수분을 흡수하고 아린감을 방지하기 위해 면이나 모직으로 만든 양말을 신어야 한다. 양말은 하루에 세 번(8시간 마다) 바꿔서 신는다. 신발은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편안한 신발이어야 한다. 체중을 적절히 지지할 수 있는 신발이어야 하며, 발을 더 잘 지지할 수 있도록 삽입물을 사용할 수도 있다. 걷다가 미끄러지게 만들 수 있는 하이힐이나 다른 신발은 피한다 – 바닥에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신발을 골라라.

벽운동이나 공운동 하기

퇴근 후 집에 돌아올 때, 특히 팔다리에 아린감이나 무감각함이 느껴진다면, 양말과 신발을 벗고 벽에 기대 선다.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벽을 짚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회사에서는 손에 고무공을 쥐고 가능한 한 세게 누른다. 이런 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도구들이 있다. 발바닥으로 고무공을 눌러 다리와 발도 똑같이 운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