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츠키의 인지 발달 사회 문화 이론
학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배우는가? 이러한 질문에 관핸 각 분야의 수많은 학자가 여러 주장을 펼쳤다. 행동주의는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제안했지만 구성주의 가정에 기초한 이론도 있다. 그중에는 비고츠키의 인지 발달 사회 문화 이론이 있다.
인비 발달 사회 문화 이론은 학습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인 레프 비고츠키가 생물학적 기반과 사회적 상호 작용이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했다.
비고츠키의 인지 발달 사회 문화 이론
비고츠키는 인지 발달 사회 문화 이론에서 사회 및 문화적 요인이 인지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강조한다. 즉, 인지 발달은 연속적인 상호 작용에서 발생하는 학습이다.
이를 이해하려면 몇 가지 개념이나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고츠키는 모든 인간이 지각, 기억, 주의 같은 기본적인 기능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능은 타인과의 상호 작용으로 완성되며 더 효율적이 된다.
- 이러한 기능 발달은 항상 자신이 속한 문화의 가치, 관행 및 신념에 영향을 받는다.
-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성인은 격려하고 지원한다.
- 비고츠키의 제안은 행동주의와 반대되는 구성주의 틀 안에 있다. 하지만 일부 이론가는 단순히 구성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뉘앙스가 있다고 말한다.
- 학습은 강력한 자극-반응 연관성이 아니라 반대로 구성, 발명 및 창의력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후의 분석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사람들도 지식 개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합니다.
- 사회 문화 인지 발달 이론은 전통적인 몸-마음 및 자연-문화적 구분을 극복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뇌의 기제나 고등 심리 기능 외에 맥락의 분석과 영향까지 포함하는 통합론이라고 주장한다.
- 또한 ‘지적 적응 도구’에 큰 중요성을 부여한다. 그 가용성은 소속 문화와 관련이 있다. 언어는 주요 기능이며 사회화를 통해 내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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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발달 영역 정의 및 중요성
근접 발달 영역은 현재 상황과 아동의 발달 잠재력 사이의 거리다.
즉,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 의 차이다. 비고츠키는 이 영역에서 아동의 발달 수준을 관찰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영역은 학습에 민감하며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이 시점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지도하에 새로운 지식이나나 기술을 습득한다.
근접 발달 영역은 아이가 숫자는 알지만 ‘2+2’를 풀 수 없다는 의미다. 성인에게 연산법을 배운 후에는 개입 없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비고츠키는 성인만이 학습을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래에게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비고츠키는 교육에서 문화의 역할을 언급했다. 문화마다 기준이 달라서 인지 발달에 도달하는 여러 타당한 방법이 있다.
현실 적용과 비고츠키의 이론
인지 발달 사회 문화 이론은 아동의 학습 과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학습은 더 큰 맥락에서 사회화를 배우는 과정이다.
성인의 역할은 동반, 안내 및 적응 중 하나이며 부과하는 역할은 아니다. 아이들은 선택하고,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비고츠키는 학습이 협력과 지원을 기본으로 한다고 주장한다.
학습 과정을 촉진하려면 맞춤 도구 또는 방법을 학습에 적용한다. 어떤 아이는 이미지 학습을 쉽다고 느끼지만 다른 아이는 상황을 표현하거나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
아이의 발달 단계뿐만 아니라 지식도 중요하다. 성인은 이 근접 발달 영역을 도전으로 만들고 좌절을 유발하거나 의욕을 꺾어서도 안 된다.
교사는 자신이 속한 문화와 사회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미시 문화를 알아야만 규범과 선형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재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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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개발을 촉진하는 비고츠키의 이론
인지 발달의 사회 문화 이론은 우교수 및 학습 과정에 수반되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교육은 사회와 문화의 틀 안에서 협력하는 활동이다.
학습은 개인의 발전일 뿐만 아니라 이 문화와 사회의 발전을 의미한다. 비고츠키가 말하는 것은 일부의 성장이 타인의 성장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 모두 능동적이려면 유익한 지식 교류와 대화가 가능한 건설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응용하도록 배움의 방향을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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