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뿌린 대로 거둔다
물론 우리가 항상 의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준 만큼 받는다. 뿌린 대로 거둔다. 베풂의 장점이기도 하고, 올바르게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처벌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왜 모든 사람들이 날 떠나는 걸까? 왜 내게는 그토록 실망스러운 일만 생기는 걸까?
우리 행동의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아마 그 때가 되면 우리가 한 일을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업’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정의’라고 표현한다. 뭐라고 표현하든 간에 진실은 내가 무엇을 주는지, 어떤 방법으로 주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에 건강한 과일을 수확하기 위해서 미래를 내다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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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태도
잘 안 믿길 수도 있겠지만, 삶에 대한 태도와 결정이 우리의 운명을 만든다. 따라서 최선의 방법으로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뿌린 대로 받게 되기 때문이다.
계속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면, 미래에 무엇을 얻게 될까? 더 큰 두려움이다.
다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 많이 생각하지 않고 결정하면, 정말 다 정해진 대로 일이 일어날까?
인생에서 대부분의 경우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장애물을 그냥 피하는게 훨씬 더 쉬워 보인다. 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두려운 일도 해야한다. 결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용기내서 할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경험해보아야 한다.
지금 하는 일은 중요하다. 나중에 또 다른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타인에게 베푸는 것에 집중하고 삶에 대한 태도를 바꿔 좀 더 의식적으로 결정을 할 준비가 되었는가? 뿌린 대로 거둘 준비가 되었는가?
무엇을 뿌려야 할까?
“기대 없이 주면 뭐라도 돌아온다” 같은 문구를 기억하려 하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하면 기분이 나쁘고, 불행하다고 느끼며 과소평가 된다고 느낀다.
우리가 우리가 주는 것과 같은 선함을 받길 원한다면, 이 문구의 중요성을 기억해야 한다. 무엇을 주는 것에만 집중하고 무엇을 받을지에 관해서는 완전히 잊어야 한다.
관대하게 행동했지만 결코 보답을 못 받았을 수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 삶의 여러 가지 일에 문제가 없을 수도 있고, 삶이 우리에게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그냥 시험일 뿐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역경에 직면했을때 신념을 의심하며, 희생자가 되었다고 느끼며 과거의 태도로 돌아간다면 미래에도 결코 행복해지지 못할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결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물건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뭔가 잃는 것을 두려워하고, 스스로를 놓아버린다.
하지만 일관되었던 우리의 삶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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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지 않고, 흐름을 따르기
일어난 일을 수용하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이 흐름에 맞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고, 변화에 저항하지 말자.
우리가 기억해두어야 할 몇 가지 교훈이 있으며, 이를 우리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바람을 심으면, 폭풍이 자랄 것이다.
- 수용하기를 피하는 한 계속 그 일이 생길 것이다.
- 우리 주변의 것들이 변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스스로 먼저 변화하자. 정말 평온한 상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에게 일어나는 나쁜 일들은 우리의 생각, 이전에 했던 생각을 반영한다.
-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매 걸음은 다른 방향으로 우리를 보내준다.
주의를 기울이자. 이런 것들을 따르면,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뜨자: 삶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보여줄 것이다. 가야할 곳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강요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단지 그것을 믿어야 한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준 것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