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행복을 위해 과감하고 대담하게 행동하자

나의 가치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소비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때로는 남들과 조금 다른 특이한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마주할 때가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이들처럼 삶의 행복을 위해 보다 더 과감하고 대담하게 행동해 보자!

이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면 한층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마음속에 담아둔 일이 있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자.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사회에서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현대 사회의 기술과 과학의 발전은 놀라운 진보를 이끌어 냈으며 이로 인해 개개인의 삶에도 여러 변화가 생겼다.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보다 옷차림새를 더 중요시하게 여기는 현실에 살고 있다. 저명한 사회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 교수는 이를 액체사회라고 정의한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비 지상주의와 물질주의에 지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순간적인 만족감을 추구하고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관계에 점점 익숙해지게 된다.

나를 옥죄는 끈을 풀고 대담하게 행동하자

우리 사회에서는 남들과 조금 다른 행동을 하거나 색다른 결정을 내린 사람을 ‘희한한 사람’으로 간주하지만 실제로는 위대한 업적을 세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중퇴하고 자신의 본능에 따른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현실에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세상의 흐름에 묻어가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나의 가치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소비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언젠가 나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인정할 사람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자.

자기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삶의 질과 자존감을 개선하고 싶다면 나의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