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고쳐야 할 연애 습관 7가지

· 2월 24, 2017
견고한 관계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관계를 진부하게하고 불꽃을 꺼트리는 몇몇 행동과 과실이 있다.

이 글에서는 당장 고쳐야 할 연애 습관 7가지를 공유한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결혼 2건 중 1건이 이혼으로 끝난다고 한다. 그런데 이혼으로 이르는 요인에 대해서는 통계는 밝히지 않는다.

즉, 쉽게 피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실수들이 있다. 이는 아주 흔하지만, 연애의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사랑에 기반한 관계가 항상 쉽지만은 않다. 관계를 맺기로 했다면 희생과 노력을 해야 한다.

자신에게 특정한 일을 하도록 강요하면 관계가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관계를 끝내지 않을 수도 있다.

당장 고쳐야 할 연애 습관 7가지

1. 상대방을 당연하게 여긴다

어떤 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방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잊어버린다. 

우리는 상냥한 태도와 세심함을 잊는다. 이러한 요소들은 관계를 시작할 때 아주 중요하다. 기억해야 할 점은 인간관계도 보살피고 키워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상대방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 권리가 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생각하는지를 상대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세심하게 생각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이 사람이 없이는 내 삶이 어떨까?”라고 자문하는 것이다.

익숙해졌다고 해서 상대방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자. 이러한 태도는 당장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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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한다

연애는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조그마한 선의의 거짓말은 괜찮다고 하지만, 연애 그 자체의 건강함을 위해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은 언젠간 밝혀진다는 생각을 하고 살자. 작은 거짓말이라도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는 연애를 하면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다.

내가 조그마한 거짓말을 하는 걸 상대방이 알게 되면, 내가 분명 큰 거짓말도 할 거로 의심한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태도도 비슷한 신호를 줄 수 있다. 다툼 이후에는 상대방과 대화를 꺼리는 것이 보통인데, 현명하게만 진행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는 것도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거나, 말하지 말 걸 하고 후회할 말들을 피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끌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상대방은 내가 자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존중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무엇이 나를 화나게 하는지, 귀찮게 하는지를 말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것이 마치 상대방의 잘못인 양 말하는 화법은 잘못되었다. 상처 주는 말을 피하도록 하자.

또한 서로가 차분할 때 이야기를 진행하자.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려면 이편이 더 좋다.

기억하자, 용서를 구할 수는 있지만 내가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으면 관계가 악화할 뿐이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존중하지 않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사실 이는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이 사태를 피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의견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와 비슷하게, 내가 일을 진행할 때 상대방을 포함한다면 아주 기뻐할 것이다.

4. 소설을 쓴다

소설을 쓴다

실수를 피하려면 질 좋은 대화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내가 원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명료하게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도 나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를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나도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결론짓지 말자.

상대방이 나에게 말을 하는데도 내가 그 말을 믿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 나에게 말해줘야 한단 말인가?

5. 그가 좋아하는 일들을 못 하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상대방이 가져가 버린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연애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야 한다. 두 사람 모두가 연애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인생을 나누기로 했으며,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가기로 한 것이다.

그러니 연애에서도 각자가 개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두 사람 모두 자기만의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들을 못 하게 하거나 무언으로 압박을 가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이건 마치 상대방의 성격이나 개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는 것이나 똑같기 때문이다.

연애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을 잃어버리면, 결국에는 연애에 때문에 내 숨이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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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의 만족만 걱정한다

나의 만족만 걱정한다

인간의 본성에 섹스가 포함된다는 건 새로운 발상이 아니다. 연애에선 섹스의 만족도가 아주 중요하다.

심지어 섹스의 만족감을 통해 전반적인 연애를 평가할 수도 있을 만큼이나 말이다.

섹스에서 아주 이기적으로 군다면, 나만의 만족만 생각한다면 아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상대방을 성적 도구화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7. 연애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가진다

항상 연애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무언가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바로 연애나 타협을 의심하고 있다.

이건 우리의 연애가 잘 풀리지 않고 있다고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

이의 원인에는 두려움, 낮은 자존감, 믿음 부족 등 많은 요인이 있다. 이 문제를 풀려면, 내가 왜 이 연애에 의문을 품고 있는지,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연애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연애는 평소보다 훨씬 느리게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순간에 고쳐야 한다. 내 행동을 더 자각할 수 있다면 더 건강한 연애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희망을 놓지 말자.  연애의 조화를 복구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