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유독 성분 7가지

· 6월 11, 2019
우리가 종종 간과하기는 하지만 화장품에는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여러 유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구매하는 제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화장품의 유독 성분에 대해 알고 있는가? 대부분의 화장품에는 다량의 유독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그중 여러 가지 성분은 발음조차 어려운 이름을 갖고 있다. 오늘은 라벨에 적혀 있는 성분을 바탕으로 피해야 할 화장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가 피해야 할 화장품의 유독 성분

우리 모두가 이미 화장품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적이 있을지 모른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유독 성분 중 일부가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1. 파라벤

파라벤은 대개 데오드란트, 치약, 헤어 컨디셔너, 샴푸 및 기타 여러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소량으로는 유독하지 않다고 해도, 다양한 제품에 함유된 이러한 화학 물질의 노출이 누적되면 신체에 과부하가 생겨 다양한 범위의 건강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민감하다면 이러한 유형의 방부제가 두피 또는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또는 이소부틸파라벤이 함유되어 있으면 파라벤이 있다고 볼 수 있다.

2. 화장품의 유독 성분: 납

화장품에서 피해야 할 유독 성분 7가지

많은 립스틱에 납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는가? 우리가 립스틱을 구매할 때는 보통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지 않는다. 또한 여러 제품에 유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립스틱을 사용한다.

립스틱에 함유된 납의 양이 매우 적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과학 연구에 따르면 납에 노출되는 것의 안전한 수위란 없다고 한다. 납은 신경독이며 소량으로도 위험할 수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모든 수위의 납 노출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에서 분명한 의견을 갖고 있다.

3. 화장품의 유독 성분: 실리콘

화장품에서 피해야 할 또 다른 성분은 바로 실리콘이다. 안타깝게도 실리콘은 여러 파운데이션 제품에서 발견된다. 납만큼 유독하지는 않지만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리콘은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 더 건강하고 균일해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모공을 막아 피부가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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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암모니아

암모니아는 모발에 물든 염색약이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모발 염색약이나 헤어 블리치에 널리 사용된다. 비록 두피에 큰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수년에 걸쳐 헤어 제품의 구성 요소에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문제를 일으킨다.

화장품 업계에서 사용하는 모든 화학 물질 중에서 암모니아는 가장 최악의 성분 중 하나로 두드러진다. 또한 피부나 눈에 닿는 즉시 수분에 반응을 보여 암모늄 수산화물로 변한다. 이는 차례로 세포막을 손상시켜 세포를 죽이며, 이로 인해 더 큰 손상을 유발하는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성분은 두피에 자극을 주거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습진이나 지루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권장되지 않는다.

5. 프탈레이트

화장품의 유독 성분 7가지

프탈레이트는 피해야 할 화장품의 유독 성분이다. 이는 네일 래커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손톱에 광택제가 굳을 수 있게 한다. 또한 블러셔, 목욕용 오일, 베이비 로션, 파우더, 샴푸에도 들어가 있다.

이 경우에는 납과 같이 신체가 손톱을 통해 프탈레이트를 흡수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프탈레이트는 호르몬 시스템에 변화를 일으킨다.

로체스터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프탈레이트의 노출과 복부 지방 간의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한 노출과 함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면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진다.

6. 포름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는 고위험 성분으로 분류되었으며 많은 업계에서는 이를 사용했다. 하지만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이를 발암 물질로 지목하면서 자신들의 제품에서 이 성분을 없앴다.

포름알데히드는 매니큐어와 헤어 스타일링 젤에 첨가되었으며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위험하다. 환경 보호국(EPA)에서는 천만 분의 1로도 눈물이 고이고 눈, 코, 목이 화끈거리고 호흡 곤란 증세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에는 이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드물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유념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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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탄올아민 화합물

디에탄올아민(DEA), 모노에탄올아민(MEA), 트리에탄올아민(TEA)는 비누, 샴푸, 헤어 컨디셔너, 염색약, 로션, 면도 크림, 파라핀, 왁스, 가정용 청소용품, 연고,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 블러셔,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향수, 자외선 차단제에 첨가된 화학 물질이다.

이러한 성분은 발암성이 있을 뿐 아니라, 일부 연구에 따르면 정자 구조에 변화를 일으켜 남성의 생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한 간과 신장에 축적되어 체내 기관의 독성을 유발하고 떨림과 같은 신경독 영향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어머니의 디에탄올아민(DEA) 노출에 의해 자녀의 기억력과 뇌 발달이 영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마지막 세 가지 성분은 모발 성장을 늦춘다. 

결론

미용 제품에 얼마만큼의 돈을 쓸 의향이 있는가?

우리가 피해야 할 화장품의 유독 성분은 훨씬 더 많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분을 살펴보지 않아, 본인의 건강과 아직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아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주의를 기울이고 라벨을 꼼꼼하게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