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낭삼출의 진단 및 치료

19 1월, 2020
심낭삼출을 진단하는 주된 방법은 심초음파이다. 이 글에서 심낭삼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심낭삼출은 심장 주변의 체액 축적을 수반하는 의학적 상태이다. 때로는 질병과 관련이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심낭삼출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특정한 추적 관찰과 평가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원인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상태가 만성적으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심낭삼출을 유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임상적 관리가 심낭염과 동일하다.

심낭삼출이란?

심낭 삼출의 진단 및 치료
심낭 삼출은 심장 막 사이의 체액의 축적이다.

심낭삼출은 심장막 공간의 비정상적인 체액의 축적이다. 심낭은 장막층과 섬유층의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두 층 사이의 공간을 심장막 공간으로 부른다. 일반적으로는 최대 50ml의 장액을 포함한다. 전염성 또는 염증성 과정이 있을 때 체액 생성이 증가되어 심낭삼출이 발생한다.

또한 체액의 재흡수 감소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다. 대개 이는 전신 정맥압 증가로 인해 발생한다. 차례로 압력의 증가는 대개 울혈성 심부전이나 폐 동맥 고혈압으로 인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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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낭삼출의 진단

심낭삼출의 임상 표현은 체액이 축적되는 속도에 달려 있다. 전형적인 증상은 가쁜 숨과 가슴 통증이다. 메스꺼움, 연하 곤란, 쉰 소리 및 딸꾹질 또한 일반적인 증상이다.

의료 전문가가 심낭삼출을 추측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검사 중 한 가지 이상을 요구할 수 있다.

  • 심초음파: 의사가 삼출의 규모를 알아내고 심장 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
  • 심전도: 이 검사는 잠재적인 폐색의 패턴을 알아낼 수 있다.
  • 흉부 엑스레이: 이 검사를 통해 의료 전문가는 삼출의 규모를 밝힐 수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진단 검사는 심초음파이다. 하지만 컴퓨터 단층 촬영(CT) 및 자기 공명(MR)은 더 넓은 시야의 범위를 제공한다. 그렇기는 하지만 유용성과 비용으로 인해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검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어쨌든 심초음파 평가를 통해 5가지 주요 변수인 크기, 기간, 분포, 구성 및 혈역학적 효과를 알아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치료 과정을 결정하기 위해 삼출의 원인을 확립할 수 있도록 이들을 사용했다.

심낭삼출의 치료

심낭 삼출: 진단 및 치료
일반적으로 심낭삼출에 권고되는 의학적 처방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이다.
 

대체로 이러한 문제의 치료는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직접적으로 결정된다. 여기에는 축적된 체액의 양, 심장 눌림증의 존재 여부 및 원인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는 의사가 원인을 치료하는 즉시 문제가 사라진다.

심낭삼출 관리의 첫 번째 단계는 크기의 평가이다. 또한 의사는 혈역학적 중요성을 분명히 밝히고 가능한 관련 질병을 확립해야 한다. 약 60%의 사례에서 기저 질환이 있다. 눌림증이나 문제가 발생할 상당한 위험이 없다면 대부분의 의사는 가만히 누워 휴식을 취하고 항염증제 치료를 권고한다. 종종 콜히친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처방하기도 한다.

하지만 눌림증의 위험이 있거나 삼출이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우 의사는 심장막 천자를 수행해야 한다. 이 시술을 수행할 수 없거나 실패한 경우에는 개방식 배액이 다음 단계이다. 여기에는 조직 검사와 심막창 형성이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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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관찰 및 예후

일반적으로 특발성 심낭삼출과 심낭염은 예후가 좋다. 따라서 합병증의 위험이 매우 낮다. 만성 특발성 심낭삼출의 사례는 30~35%의 확률로 심장 눌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른 유형의 삼출에서는 예후가 주로 원인과 크기에 달려 있다. 크기가 10mm가 넘는 전체 사례의 약 3분의 1은 악화되어 눌림증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6개월마다 심초음파로 중등도의 특발성 삼출을 추적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한 경우에는 환자는 3개월마다 추적 관찰을 받아야 한다. 비특발성 삼출에서는 추적 관찰이 심낭삼출을 유발한 질병에 달려 있다.

 
  • CLAVERÍA, C., VERGARA, L., NEGRÓN, S., & ZELADA, P. (2009). Derrame pericárdico, enfrentamiento clínico. Revista chilena de pediatría, 80(3), 26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