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6가지

사람들은 종종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 글을 읽어보고 고통스러운 경험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6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08 2월, 2019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를 아직도 극복하지 못했는가?  어릴 때 받은 나쁜 기억이나 경험은 청소년 및 성인이 되어서도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년기 시절의 경험은 성인으로서 인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은 어린 시절에 어느 정도 결정이 된다.  

어린 시절 받은 마음의 상처는 곧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받은 상처로서 좋지 못한 경험의 결과로 나타난다.

어린 시절에 받은 마음의 상처는 비록 시간이 오래 흘러도 인생에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바로 이것이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유년기 시절의 두려움이 있어서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모두 팀워크에 관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대부분의 심리적 문제는 유년기 시절에 겪은 정신적 외상과 연관이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태도와 성격에 영향을 준다.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이러한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많은 고통을 초래한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두려움이 남게 될 가능성이 있다. 심지어 스트레스를 받는 특정 상황에 직면하면 아이처럼 반응하기도 한다.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자란 성인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 때문에 특정한 상황에 수치심을 느끼고 배신을 당했거나 자존감이 낮은 내면의 어린아이가 겉으로 드러나 심연 속 두려움을 드러낼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우지 못한 정서적 상처가 마음속에 있고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1. 수치심

어린 시절에 반 친구, 가족 또는 친척에게 특정한 태도나 특성 때문에 놀림을 받은 아이는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내성적인 성향으로 자랄 수 있다.

비난에 가까운 비평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고 자신이 겪은 상처가 다른 사람에게도 생기기를 바라는 무자비한 사람들로 변할 수 있다. 

2.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버려지는 것이다. 버림받은 기억이 있는 아이는 자신의 공허함을 성인이 되어 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들은 종종 먼저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파트너를 떠나거나 집단으로부터 먼저 도망치게 된다.

과거에 버려진 기억이 있는 사람은 종종 이런 말들을 한다.

“네가 나를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너를 떠날 거야”, “만약 떠난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편이 더 좋을 거야”, “그 누구도 나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왜 이걸 참고 견뎌야 하는 거지?”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버려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거절, 개개인의 장벽, 외로움, 특히 신체적인 접촉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3. 자존감 문제

좋은 자존감은 어린 시절, 특히 가정에서 발달한다. 자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고 느낄 것이다.

아이마다 자신들을 특별하고 다르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특성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이가 자신이 이룬 성과를 자랑한다면 다정한 몸짓으로 기쁨을 표현해보자.

아이는 부모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표현은 자존감을 높여주고 스스로에 대해 좋은 느낌이 들 수 있게 해준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우유부단하고 게으르며 의욕이 없고 비관적이며 쉽게 당황을 한다.

그러므로 어릴 때 아이들에게 좋은 자존감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 불공평함

아이가 자신의 결점으로 인해 지속해서 불공평하거나 지나치게 벌을 받는다면 불안정한 상태로 자라게 된다.

불공평함은 삶에 대한 시각을 매우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서적 상처이다.

또한, 어린 시절 공평하게 대우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비판한다.

5. 분리 불안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

어린 시절, 혼자 남겨지거나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사랑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애정에 굶주린 성인을 만들 수 있다.

분리 불안이 있는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수줍음이 많고 불안정하며 순종적이다.

6. 배신

부모가 자녀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의심이 많고 폐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존중과 충실은 이러한 성인들을 다음에 훨씬 더 자신감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이들을 속이는 것은 그들의 순진함을 빼앗고 그 자리에 악의를 채워 넣는 행위다.

결론

유년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며 인생을 어떻게 직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자녀가 정서적 트라우마를 갖고 성장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양육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부모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아이는 유일무이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기술을 깨우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아이들의 친구 또는 반 친구와 비교를 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서 변화가 생겼으면 하는 일이 있다면 불공평하게 벌을 주지 말고 행동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도록 설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자녀와의 스스럼없는 소통을 유지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의무이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두려움이나 걱정거리를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익숙해지고 문제를 더욱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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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양육을 위해 우리는 자녀에게 좌절감을 줘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모든 스트레스, 불안, 두려움 혹은 부정적인 경험의 대상이 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소리치거나, 화를 내거나, 아무 이유 없이 벌을 주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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