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간 질환의 특징

11 6월, 2020
간 질환은 다양하며 그중 꽤 널리 알려진 것도 있다. 전반적으로, 간은 몇 가지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간의 상태를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간 질환이든 신체의 중요 기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간은 음식을 소화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며,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여러 가지 간 질환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오늘은 주요 간 질환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간 질환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때로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어떤 경우는 독성 물질을 섭취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유전적인 이유로 인한 경우는 드물다.

전반적으로 간 질환의 증상은 환자가 앓고 있는 상태에 따라 크게 다르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일으키지 않고 실험실 검사로만 검출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간 질환에 대한 모든 정보
매우 중요한 기관인 간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들은 매우 심각할 수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은 간에 지질이 축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간세포의 염증이나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또는 NASH라고 한다.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비만인과 대사 증후군 환자는 이러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다.

 

일반적으로 이런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간경변증

간경변은 가장 심각한 간 질환 중 하나이다. 정상 간세포가 파괴되고 흉터 조직으로 대치되어 정상 간 조직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간은 흉터가 생기게 되면 혈액 순환이 어렵게 되고,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간경변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그러나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인에 대한 치료들이 있다. 간경변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알코올 중독
  •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 만성 C형 간염
  • 만성 B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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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 간염

자가면역 간염은 면역체계가 간을 공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염증과 손상을 일으킨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을 일으킬 수 있다.

자가면역 간염은 간 질환 중 하나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지만,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환자의 병력 등을 토대로 상태를 진단한다. 또한, 특정한 테스트를 요청해야 한다.

A형, B형, C형 간염

A형,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이러한 상태를 초래한다. A형 간염은 염증을 일으킨다. 이는 결국, 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한다. 이전에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과의 접촉을 통해 퍼진다.

B형 간염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감염자의 체액과 접촉하여 퍼진다. 급성 및 만성 형태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은 간암으로 변하거나 간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C형 간염은 앞의 두 가지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감염자의 혈액과 접촉하여 퍼진다. 초기 증상은 감염되고 10년 후까지 나타날 수 있다. B형과 마찬가지로 급성 및 만성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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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및 E형 간염

D형 간염 바이러스는 매우 드물며, B형 간염 환자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B형 간염과 D형 간염 모두 사람에게 영향을 줄 때 의사들은 이를 “동시감염”이라고 부른다.

만성 B형 간염에 걸린 뒤 D형 간염에 걸리면, 의사들은 이를 “중복감염“이라고 부른다.

E형 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대변으로 오염된 식수로 퍼지며, 덜 익은 돼지고기를 먹어서 생길 수 있다. 보통 몇 주 후에 치료 없이 가라앉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질환은 임산부 사망률이 20%에 이른다.

간 질환의 기타 유형

철분 과부하가 특정 간 질환은 아니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 상태는 체내의 과도한 철분 축적이 특징으로 간 섬유증을 일으킬 수 있고, 환자의 60%가 간 경화증을 유발한다. 전체적으로, 5%의 경우 악성종양이 발병한다.

 

반면, 윌슨병은 인체가 필요로 하지 않는 구리를 자연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구리가 간 속에 축적되면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

B형, C형 간염은 물론 간경변, 철분 과부하, 과도한 알코올 섭취, 비만, 당뇨병 등이 간암 발병의 위험 요인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치료법이 있다.

결론적으로 증상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Beltrán, M. D. L. L. M., Ruiz, L. H., Velázquez, A. L. L., & Cerda, A. P. (2005). Fitoterapia molecular como parte de la medicina alternativa complementaria en las enfermedades del hígado. Investigación en salud, 7(1), 6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