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은 케피어

08 4월, 2019
케피어는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 염증이 생겼을 때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항균 및 회복 효과도 있다.

최근 건강 관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케피어를 찾고 있다. 케피어(Kefir)는 장의 박테리아를 균형 있게 해주고, 소화에도 좋다.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도 케피어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케피어는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젖당이 젖산으로 변환되어 오히려 소화 기능을 촉진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조금만 먹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지 관찰해본 후 먹는 것이 제일 좋다.

이 글에서는 케피어에 관해 설명한다. 또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해서도 좀 더 알아보기로 하자. 이 글에 소개되는 내용은 “Nutrition Authority”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를 참고하였다.

케피어는 무엇일까?

케피어를 이용한 건강관리

케피어는 소나 염소의 젖을 발효시킨 것이다. 신맛이 나며, 이는 발효과정에서 당분이 변환된 것이다.

젖산 함량을 감소시켜 훨씬 더 소화하기 쉬워진다.

발효 과정에서 효모와 박테리아가 생성되어 면역력을 키우고 장내 건강한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케피어 요거트

  • 케피어는 약간 쓴맛이 난다. 요거트는 젖산 함량이 많아 좀 덜 쓰다.
  • 케피어는 대부분 액체형이다. 하지만 요거트는 더 걸쭉하고 크림 같다.
  • 발효 과정에서 케피어는 우유의 주요 영양분만 남고 젖산은 많이 줄어든다.
  • 케피어의 미생물로 요거트보다 장내 박테리아가 더 많아진다. 또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장에 있는 해로운 박테리아는 제거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중 제일 좋은 종류인 케피어

케피어는 건강 식품

보통 프로바이오틱스를 말하면, 제일 먼저 플레인 요거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제일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케피어이다. 스페인의 Center for Cooperative Research in Biosciences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보고했다.

더 읽어보기: 몸에 좋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15가지

케피어의 항균 성분

케피어는 살모넬라, 시겔라 등의 여러 박테리아 중 제일 효과적이다.

케피어에 염증과 미생물에 좋은 다당류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에 좋은 케피어

케피어는 장 점막에 박테리아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이 음료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건강한 박테리아와 효모를 섭취하는 것과 같다. 특히 소화에 좋다.

케피어는 매일 과일과 같이 먹으면 좋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케피어를 넣은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영양학자들은 이 발효 음료에는 정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Lactobacillus kefiri)가 함유되어 있어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뼈 건강과 골다공증에 좋은 케피어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병이 골다공증이다. 통증은 물론, 골절 위험도 커진다.

뼈를 더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은 칼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지만 젖산으로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케피어는 칼슘 함량도 높고, 비타민 K2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칼슘 대사를 촉진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조금씩 섭취량을 늘려가며 몸의 변화를 느껴보자. 캐피어가 소화가 잘되면 다른 걱정 없이 매일 아침 식사를 할 때 먹으면 된다.

더 읽어보기: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고칼슘 자연 치유법

케피어를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

케피어

케피어를 구입할 수 있는 곳

  • 식료품 가게에 유제품 코너나 다이어트 식품 코너
  • 천연 식품 가게
  • 액체형이나 말린 형태로 나온다

섭취 방법

  • 케피어 말려 놓은 것을 구입하면 하루에 100gm 정도 꿀을 곁들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아침 식사로 파파야나 시리얼, 오트밀에 케피어를 곁들이면 좋다.
  • 케피어 액체로 된 것은 식사 후 반 컵 정도 마시면 된다. 소화에도 좋고, 꾸준히 마시면 장내 박테리아나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다.

케피어는 발효 과정에서 젖당 함량이 낮아지긴 하지만 여전히 유제품에 속한다. 유제품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조금만 먹어보고 몸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케피어가 건강에 좋다는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