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무스, 영양분이 많은 천연 우울증 치료제

· 7월 4, 2016
후무스는 정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천연 우울증 치료제의 역할을 한다.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식욕을 돋우는 데 또한 좋다. 
맛있는 음식 후무스, 먹어본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요즘 미국에서 조금씩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이다.

병아리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후무스 또한 자주 먹는다. 후무스는 병아리콩, 레몬즙, 올리브 오일, 마늘, 파프리카, 참깨, 올리브 등을 넣어 만든 음식이다.

나라마다 레시피가 조금씩 다르지만, 매우 건강한 음식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실제로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후무스는 우울증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지금부터 후무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자.

후무스 레시피

후무스는 중동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다. 터키, 레바논, 시리아, 그리스 또는 키프로스 공화국 등에서 즐겨 먹는다.

마트에서도 팔지만, 많은 사람들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아리콩과 신선한 레몬즙을 섞은 뒤, 입맛에 맞게 다양한 향신료를 추가하면 된다.

부드럽고 맛있는 후무스에는 어떠한 효능이 있는 것일까? 계속해서 알아보자.

참고 글 : 우울증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9가지 팁

후무스, 천연 우울증 치료제

후무스, 영양분이 많은 천연 우울증 치료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2007년에 진행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후무스는 우울증 약을 먹었을 때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천연 우울증 치료제이다.
  • 후무스는 세로토닌이 더 많이 생성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올리브 오일과 파프리카에는 세로토닌을 조성하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곁들여서 먹으면 더 좋다고 한다.
  • 후무스는 포만감을 선사하고 긴장을 풀어 준다. 숙면을 취하는 데 또한 좋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후무스

병아리콩은 단백질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중 하나이다. 물론 맛도 훌륭하다!

병아리콩은 운동선수들이 에너지를 위해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에도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혈당 지수를 정상화하는 데에도 좋다.

온 가족에게 좋은 음식

후무스에는 식물성 단백질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철분
  • 칼륨
  • 칼슘
  • 복합 비타민 B군
  • 마그네슘
  • 엽산 (임신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다)
  • 티아민 및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근육 및 신경계를 강화하는 비타민이다.
  • 후무스에는 레티놀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세포를 젊고 탄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 항산화제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 및 고혈압을 관리하는 데 좋다. 
  • 이뇨 성분이 있어, 요산 제거에도 훌륭한 음식이다.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후무스

후무스, 영양분이 많은 천연 우울증 치료제

변비가 있거나 대장과 몸을 정화하고 싶다면 후무스를 먹어 보자.

건강한 탄수화물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혈당 수치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병아리콩의 섬유질은 레몬즙, 마늘, 올리브 오일 및 기타 향신료와 마찬가지로, 장내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들어 독소가 대장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방 함량이 낮은 후무스

위에서 본 것처럼 후무스는 정말 건강한 음식이다. 리놀레산, 올레산, 오메가3 지방산 등과 같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후무스는 호밀빵과도 정말 잘 어울린다. 당근이나 셀러리와 곁들이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완성된다. 

참고 글 : 피로와 두통을 물리치기 위한 30가지 철분 음식

항암 성분이 있는 후무스

후무스, 영양분이 많은 천연 우울증 치료제

후무스는 천연 항생제의 역할을 한다. 악성 종양으로 변할 수 있는 해로운 세포와 맞서 싸운다.

또한 후무스의 엽산 및 사포닌은 암의 원인이 되는 유전적으로 손상된 세포를 방어하는 데 적합한 성분들이다. 

그러니 내일 아침에는 토스트에 후무스를 발라서 먹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