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8가지 향신료

1월 25, 2019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에는 이미 많은 양의 소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소금을 더는 추가할 필요가 없다.

소금은 음식에 맛을 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요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이다. 또 소금은 신체가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에 중요한 다른 과정을 처리하도록 돕는 무기질의 원천이다. 그렇다면 왜 소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향신료에 대해 알아봐야 하는 걸까?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과도한 양의 소금을 섭취한다는 사실이다. 종종 소금의 부정적인 영향을 무시하고 거의 모든 요리에 추가하고는 한다.

물론 처음에는 해가 없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염증, 심혈관계 및 신장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매일 먹는 소금의 양을 제한하고 소금 대신 다른 향신료를 사용해야 한다.

지금부터 소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향신료에 대해 알아보자.

소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8가지 향신료

1. 마늘

마늘

마늘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향신료이다. 몸에 흡수되면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금과 다르게 항염증 성분 및 이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액 저류를 감소시키고, 심혈관계 문제를 치료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음과 같은 음식의 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 붉은 살코기, 흰색 살코기
  • 생선과 해산물
  • 스튜와 수프

2. 양파 가루

알리신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마늘과 비슷한 양파 가루는 소금 섭취를 줄이고 싶을 때 소금 대신 사용하기 좋은 향신료이다.

생 양파보다 함유된 성분은 좀 적지만, 음식 맛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하기에 좋다. 

이런 음식에 양파 가루를 넣어보자.

  • 고기와 해산물
  • 수프와 스튜
  • 소테 채소
  • 샐러드

관련 글 : 잘 알려지지 않은 양파의 8가지 효능

3. 후추

후추

후추는 항염증 및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향신료이며, 체내로 들어가면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

후추의 성분은 고혈압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 또 액체 제거를 촉진해 신장 기능을 향상한다.

이 향신료는 아래의 음식과 특히 잘 어울린다.

  • 고기와 생선
  • 스튜, 소스, 드레싱
  • 채소 요리
  • 파스타

4. 오레가노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오레가노는 요리를 할 때 소금 대신 추가해 맛을 내기 좋은 향신료이다.

비타민, 미네랄,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균, 항염 효과가 있다. 

꾸준히 먹으면 면역계의 활동을 향상하고, 호흡기 질환이 생길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아래 음식과 곁들여보자.

  • 고기, 흰 살코기
  • 생선, 해산물
  • 피자와 치즈가 들어간 음식
  • 스튜
  • 과일 채소 스무디
  • 샐러드
  • 파스타

5. 큐민

큐민

정제 소금 사용량을 줄이고 싶을 때 큐민을 넣으면 특이한 맛을 낼 수 있다.

큐민에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 산소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준다.

꾸준히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심각한 심혈관 질환이 생길 위험도 감소한다. 

아래의 음식에 큐민을 곁들여 보자.

  • 고기와 생선
  • 수프와 스튜
  • 채소

6. 아니스

아니스는 고기와 채소 요리에 잘 어울리는 맛을 내주는 향신료이다.

아니스의 여러가지 영양분은 특히 음식의 소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생강

생강

항염증 성분, 소화성분,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생강은 소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향신료이다.

진저롤이라는 성분 함량이 높아 매운맛을 내고 약효도 있다.

아래와 같은 음식에 생강을 넣을 수 있다.

  • 빵과 쿠키
  • 과일 채소 스무디
  • 샐러드
  • 스튜와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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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황

강황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향신료이다. 맛이 좀 특이하고, 요리할 때 넣으면 색깔도 예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이 향신료도 소금을 넣지 않고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항염증, 소화, 항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어떤 질병에 걸렸을 때 건강 상태를 개선해주고, 세포를 보호한다.

아래의 음식에 소금 대신 강황을 넣어보자.

  • 수프와 스튜
  • 채소 샐러드
  • 소스와 드레싱

요리할 때 늘 소금을 사용하는가? 그렇다면 소금 대신 이 글에서 소개된 향신료를 사용해보자.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맛도 낼 수 있다. 그럼에도 소금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다른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소금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 Tahergorabi, R., Beamer, S. K., Matak, K. E., & Jaczynski, J. (2012). Salt substitution in surimi seafood and its effects on instrumental quality attributes. LWT – Food Science and Technology. http://doi.org/10.1016/j.lwt.2012.0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