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팽만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는 방법

7월 11, 2016
복부 팽만이 고질적이 되면 아주 불편하다. 복부 팽만은 평소 생활 습관으로 유발될 수 있으니 습관을 조금 바꾸면 이 불편한 증상을 예방할 수도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복통, 불쾌한 복부 팽만, 소화 불량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증상은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며 신체 기능이 느려지고 소화도 더 오래 걸리며 다른 증상도 동반할 수도 있다.

소화 불량이 자주 발생하거나 몇 달 동안 지속한다면 소화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한다. 복부 팽만 증상 또한 아주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데  소화 불량이나 소화 기능 저하와 같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복부 팽만이 고질적이 되면 아주 불편하다. 복부 팽만은 평소 생활 습관으로 유발될 수 있으니 습관을 조금 바꾸면 이 불편한 증상을 예방할 수도 있다. 

복부 팽만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는 방법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

위는 정신적 문제에 가장 민감한 장기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렵고 암울한 시기를 겪을 때 위는 고통받기 시작하며 통증, 염증, 소화 불량 등은 물론 복부 팽만 문제를 겪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이 소화를 돕는다.

제대로 먹기

소화 불량을 샐러드

제대로 먹는 법을 배우는 것이 소화 불량과 복부 팽만을 예방하는 핵심이다. 음식을 잘 씹지 않으면 소화가 더 느려지게 된다. 급하게 먹으면 불필요한 공기를 같이 삼켜서 복부 가스를 생성하게 된다. 천천히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음식을 잘 씹으면 침이 소화를 쉽게 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도록 한다. 또한 식사하면서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물이 위산을 중화해서 소화를 더욱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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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잠깐 쉬기

잠깐 쉬면서 소화에만 에너지를 사용하게 한다. 식후 바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을 피하고 잠깐 쉬자. 소파나 의자에 기대어 앉는 것도 좋다. 그러나 식사 후 바로 침대에 누워서 긴 낮잠을 자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배부를 때 약 먹기

소화 불량을 약 먹기

많은 약이 소화 불량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약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매일 약을 먹어야 한다면 불편함이 없도록 배가 부를 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하게 먹기

식사는 소화를 잘하고 가스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다. 위장이 소화하기 몹시 어려운 음식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런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잦은 복부 팽만과 소화 불량으로 고생한다면, 맵고 시고 기름지고 섬유질이 너무 많은 음식이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아예 식단에서 뺀다. 또한 술, 담배, 탄산음료, 불량식품들도 피해야 한다.

자기 전에 먹지 않기

소화 불량을 자기 전

많은 사람이 자기 직전에 먹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자기 전에 먹으면 소화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적어도 자기 3시간 전부터는 먹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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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점

  • 일상생활에서 이 방법들을 쓰면 소화가 잘되고 가스와 소화 불량에 작별을 고할 수 있다. 또 생강레몬은 가스를 없애고 소화 불량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위장과 소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복통과 소화 불량, 복부 팽만을 일주일에 2회 이상 겪는다면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 이는 민감성 대장 증후군, 간염, 음식 알레르기와 같은 더 큰 문제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특정  증상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