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탄 피부를 자연적으로 미백하는 가정 요법

피부과 전문의들은 햇볕에 탄 피부를 미백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피부를 보습하고 적절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이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햇볕에 탄 피부를 자연적으로 미백하는 가정 요법

마지막 업데이트: 30 3월, 2022

옷 모양대로 얼룩덜룩 살이 타면 그다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햇볕에 탄 피부를 미백하는 해결책을 함께 알아보자.

하지만 햇볕에 탄 피부가 보기에 좋지 않더라도, 피부를 미백하는 것보다 피부를 보습하고 적절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해야만 붉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로시오 길 레돈도(Rocío Gil Redondo) 박사의 설명에 따라 피부과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지금부터 몇 가지 권장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자.

햇볕에 탄 피부를 미백하는 가정 요법

피부를 미백하거나 화끈거림 또는 피부 건조와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권장되는 가정 요법이 있다.

햇볕에 탄 피부를 미백하는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는 건강과 미용 측면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식물이며, 수분을 공급하면서 햇볕에 탄 피부를 완화할 수 있다.

알로에 베라 줄기를 반으로 갈라 과육을 추출한 후 물로 깨끗이 씻어 젤처럼 피부에 바르면 된다.

알로에 베라로 효과를 보려면 이를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그 효능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1도 화상이나 2도 화상이 있을 때는 알로에 베라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한편 알로에 베라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불편한 증상이나 화상을 완화하고자 자연 요법을 시도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피부 유형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레몬즙

레몬 1개의 즙을 짜서 물 1잔(250mL)에 희석하기만 하면 간단한 가정 요법이 완성된다. 희석한 레몬 물은 면봉에 묻혀 피부에 조심스럽게 바르면 된다.

레몬 껍찔로 찜질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피부 착색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요거트와 우유

요거트와 우유는 훌륭한 프리바이오틱스일 뿐 아니라, 가려움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우유는 냉찜질을 할 때 사용할 수 있지만, 자극이 생길 수 있으니 예방 조치를 따라야 한다.

귀리

햇볕에 탄 피부를 자연적으로 미백하는 가정 요법

피부염 치료에 대한 귀리의 효능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있다. 귀리는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하며,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고 환하게 밝히는 데 효과적이다.

귀리를 찬물에 담가 팩을 만든 뒤 피부에 바르고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로 헹구기만 하면 된다.

캐모마일

소독 및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캐모마일은 햇볕에 탄 피부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처럼 캐모마일차를 끓인 뒤 차를 충분히 식혔다가 화장 솜에 묻혀 피부에 조심스럽게 바르면 된다.

햇볕에 탄 피부를 재생하는 파파야

여러 연구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파파야의 천연 화합물인 파파인은 화상을 입은 부위의 피부를 재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햇볕에 탄 피부를 밝히고 싶다면 잘 익은 파파야를 으깨서 피부에 바르고 10분간 기다렸다가 물로 씻어 내자.

달걀흰자

달걀흰자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흰자를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달걀 2~3알의 흰자를 휘저어 머랭을 만든 뒤 피부에 바르고 15분간 기다렸다가 따뜻한 물로 헹구자.

햇볕에 탄 피부를 관리하고 미백하는 방법

햇볕에 탄 피부를 미백하는 것보다 피부를 관리하고 보습하여 재생을 유도해야 한다. 피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필요할 때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면 일광화상과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예방할 수 있다. 모두가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싶어 하는 여름철이 되면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신체 안팎으로 수분을 채우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 외에도, 신체 안팎으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즉, 햇볕이 강할 때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같이 좋은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틈틈이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을 먹어 보자. 흔히들 수박과 멜론을 좋아하지만, 다양한 과일을 선택할 수 있다.

햇볕에 탄 피부를 자연적으로 미백하는 가정 요법

일광화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해결책이 있지만,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때로는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신체를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싶다면 선글라스, 모자, 어깨를 가리는 시원한 소재의 숄 등을 사용해 보자.

햇볕에 살이 타면 반점과 피부암이 쉽게 생길 수 있으니,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할 때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해변이나 야외 수영장에서는 양산을 쓰고, 선글라스를 꼭 챙기자.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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