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를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필터가 아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을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이 글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3 10월, 2021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많은 사람이 햇빛을 피하고자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하지만 신체를 보호하고 햇빛으로 살갗이 타거나 붉어지지 않도록 따라야 할 다른 방법이 있을까?

지금부터 야외 활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햇빛 노출 시 고려해야 할 몇 가지를 살펴보자.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

태양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려면 여러 가지 보호 조치를 따라야 한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중요한 몇 가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모자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나와 있듯이, 챙이 넓어 눈, 코, 귀, 두피, 이마를 가리는 모자를 쓰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러한 부위는 잘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자외선으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복장

전문가들은 야외 활동 시 피부 전체를 가리는 옷을 입을 것을 권장한다. 어두운 색상은 보호 기능이 더 훌륭하다. 또한 직물이 촘촘하게 짜인 옷은 느슨하게 짜인 옷보다 햇빛으로부터 신체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마른 옷이 젖은 옷보다 더 적합하다.

하지만 옷이 모든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햇빛이 천을 투과한다면 자외선도 통과할 수 있다.

최근 많은 섬유 업계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을 제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라벨을 보면 15~50+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지수가 높다는 점을 잊지 말자.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려면 태닝 베드는 피하자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

사람들은 태닝 베드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몸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태양등은 UVA 및 UVB 광선을 방출한다. 세계 보건 기구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특히 30세 이전부터 인공 태닝을 하면 흑색종이 발생할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구릿빛 피부를 원한다면 셀프 태닝 스프레이나 태닝 크림과 같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 보자.

젤 매니큐어를 할 때 매니큐어의 건조 속도를 높이는 데 사용되는 작은 UV 램프도 UVA 광선을 방출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젤 매니큐어를 받기 전에 먼저 손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다른 보호 조치만큼이나 중요하다. 미국 안과학회에서는 안구뿐 아니라 눈 주변의 섬세한 부위까지 보호하는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UVA와 UVB 광선을 99~100% 차단하는 선글라스가 이상적이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구매하기 전에 먼저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 ‘최대 400nm의 UV 흡수’ 또는 ‘UV 보호를 위한 ANSI 표준 충족’이라고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이는 UV 광선의 99% 이상을 차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미용 제품으로 표시된 선글라스는 약 70%의 자외선을 차단한다.
  • 라벨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으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것이다. 항상 ANSI 라벨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편광 렌즈는 눈부심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려면 그늘에 머물러 있자

이는 간단하지만, 자외선 노출을 제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의 강도를 확인하려면 그림자 테스트를 해 보자. 그림자가 신체보다 작으면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시간대이므로,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름이 자외선을 차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따라서 날이 흐리더라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

해변이나 눈이 쌓인 지역은 햇빛을 반사하므로, 자외선의 양이 더 많다. 특히 봄과 여름철에는 태양 광선이 물에서 반사되어 더 강하게 비칠 수 있다. 산악 지역의 경우, 태양 광선이 훨씬 더 강하게 지면에 도달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자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필터가 아니다. 제대로 사용하더라도, 여전히 약간의 자외선에는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다른 방법을 보완하는 제품에 불과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제품의 라벨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50 이상이며, UVB 및 UVA 광선을 모두 광범위하게 보호하는 제품을 권장한다.

SPF 50 자외선 차단제는 약 98%, SPF 100은 약 99%의 태양 자외선을 차단한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차이점은 점점 작아진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100%인 제품은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시중에서 판매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다음과 같다.

  • 크림
  • 스프레이
  • 로션
  • 연고
  • 립밤

또한 개봉 전 제품의 사용기한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번 개봉하면 1년 안에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을 하거나 벌레 퇴치제를 사용하기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귀, 목, 팔 등과 같이 옷으로 덮을 수 있는 부위에도 잊지 말고 사용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외출을 할 예정이거나 운동, 작업, 수영 또는 여가 활동이 끝나고 나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

앞서 언급했듯이, 특히 일 년 중 가장 더운 여름철에는 태양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피하고자 기본적인 보호 조치를 따라야 한다.

피부가 어두울수록 자외선의 영향을 덜 받는다. 따라서 눈 색깔이 밝고 피부가 흰 사람들이나 머리색이 붉거나 금발인 사람들은 햇빛에 가장 민감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필요한 조치를 따라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 글은 어떤가요?
자외선 차단제를 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을까?
건강을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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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를 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을까?

자외선 차단제를 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한가? 요즘에는 건성,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를 위한 전용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다 보니 보습제는 잊어버리고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하게 되기도 한다. 대개 여름에는 사람들이 보습제 사용을 게을리하게 된다...



  • Vallejo, E. O., Vargas, N., Martínez, L. M., Agudelo, C. A., & Ortiz, I. C. (2013). Perspectiva genética de los rayos UV y las nuevas alternativas de protección solar. Revista Argentina de Dermatologia.
  • M. de la Torre Iglesias, P., & Álvarez Álvarez Covadonga. (2010). Consejo farmacéutico en dermoprotección infantil. Farmacéuticos Comunitarios.
  • Batlle, C. (2005). Factor de protección solar. OFF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