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6 12월, 2018
음악의 힘으로 정신 질환이나 심지어는 육체적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어떤 음악 장르를 선택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장르가 유익하기 때문이다

음악이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마 이미 짐작은 했을 것이다. 음악은 우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우리가 춤추고 노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또한, 음악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과거를 잊을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이 음악이 필요하다. 음악은 순간적으로 기분을 바꿔주고, 온통 잿빛인 하루를 여러 가지 색깔로 칠해 줄 수도 있다. 

음악은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음악은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람들은 수년 동안 음악 청취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들어왔다. 과거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시대에서도 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찬양가를 불렀다.

전쟁 중 사용되는 특정 음악이나 찬송가들은 군인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관중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준다. 학교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숫자와 알파벳을 배운다.

심지어 상점에서도 사람들에게 구매 욕구를 주기 위해 음악을 틀고, 식당에서는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음악을 튼다. 치과에서는 음악이 환자들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들고, 엘리베이터에서는 사람들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음악이 우리의 기분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음악은 자신감을 향상하고 두려움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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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주목할만한 효과가 있는 특정한 “보편적” 장르가  있다.

엄마가 자궁 속에 있던 우리에게 불러 주었던 노래, 아기 때 들었던 멜로디 또는 즐거운 경험으로 연상되는 노래는 모두가 보편적으로 즐긴다.

음악의 특정 부분을 듣게 되면 불안 지수, 스트레스, 걱정 등이 진정될 수 있다.

우리는 클래식 음악이나 명상곡에 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사랑 노래나 R&B 또한 그렇다.

특정 소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줄여주는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일부 리듬은 휴식할 때 듣는 것으로 “설정” 되기는 하지만, 어느 장르라도 치료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르는 중요하지 않다

음악은 기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빠른 음악을 더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은 느린 노래를 더 좋아한다.

음악, 집중 그리고 수면

학창시절 선생님이 색, 동물, 국가 등을 암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정 노래를 불러주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음악과 정보를 결합하면 사실을 더 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것은 재미있는 학습법이다!

게다가, 어떤 소리는 암 및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더욱이 음악은 수술이나 사고부터 회복 중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다.

사람이 우울하고 슬플 때는 자신의 고통을 조절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악은 매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음악, 집중 그리고 수면

동시에, 잠들기 전에 특정 음악을 듣는 것은 더 편안하고 완벽한 수면을 유도할 수도 있다.

만약 수면 문제가 있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의 리스트를 만들고 침대에서 듣도록 해보자. 두 눈을 감고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도 잊지 말자.

이렇게 하면 머지않아 잠이 우리를 덮치게 되고, 우리는 아기처럼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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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에서 깰 때, 일부 사람들은 차분한 음악을 틀어 새로 시작되는 하루의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빠른 음악을 틀어 빨리 잠에서 깬 후 일터로 나간다. 어떤 음악이라도 좋으니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보자!

정말 짜증 나거나, 화가 나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할 때 듣는 음악은 우리 스스로가 처방한 약과도 같다. 음악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호르몬을 증가시킨다.

뇌에 미치는 음악의 효과

만약 록 음악이나 일렉트로닉 음악의 팬이라 하더라도, 클래식, 재즈 또는 블루스와 같은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듣고 불안과 심장 박동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다.

뇌에 미치는 음악의 효과

우리가 매일 듣는 소리는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경우라면 몸에서 도파민이 방출될 것이다.

이 호르몬은 우리가 좋아하고 즐기는 무언가를 할 때도 분비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을 들을 때 두뇌의 다른 부분들이 활성화된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은 시각 피질 및 운동 피질과 같은 감정적 반응을 담당하는 곳을 “밝혀준다”. 음악의 리듬에 따라 정면 피질과 왼쪽 두정엽뿐만 아니라 오른쪽 소뇌 역시 더 깨어있게 된다.

뇌에 미치는 음악의 효과

시간과 반복을 통해, 음악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언어 학습창의력 증진

알츠하이머, 파킨슨 및 자폐증과 같은 신경계 질환 치료

불안, 슬픔, 낮은 자존심과 같은 특정 감정 장애 치료

그렇다면 뭘 망설이는가? 이제 음악이 우리의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았으니,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