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 및 치료

고관절 이형성증의 치료 목표는 조기에 안정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고관절의 이상 형성을 줄이는 것이다.
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 및 치료

마지막 업데이트: 06 5월, 2022

고관절 이형성증은 고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성 질환으로, 1,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한다. 지금부터 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과 치료에 관해 알아보자.

고관절은 대퇴골과 비구가 만나 절구 관절을 이루는 신체 구조이지만, 고관절 이형성증 환자는 태어날 때부터 비구가 깊지 않다. 대퇴골의 볼록한 부위가 비구의 안팎으로 미끄러지면 부분적으로나 완전히 탈구될 수 있다.

고관절 이형성증은 대부분 첫째 아기와 여자아기에게 발생하며, 가족력이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

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 및 치료

고관절 이형성증은 해부적 구조의 성장 장애로, 관절의 부드러운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전문가들은 임신 마지막 달에 태아의 대퇴골두에 편심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고관절 이형성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고관절 이형성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선천성 장애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다인성 유전 질환이다.

전문가들이 고관절 이형성증을 유발한다고 생각하는 환경적 요인은 임산부의 호르몬에 대한 태아의 반응이다.

태아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좁은 자궁이나 둔위 분만도 고관절 이형성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자궁 내 태아의 위치로 인해 왼쪽 고관절에 문제가 쉽게 생기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알아 두자.

고관절 이형성증의 치료

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 및 치료

비구 내에서 대퇴골두의 동심성 압력이 줄어들고 원래대로 회복되면 비구 덮개가 골화되어 다시 자라기 시작한다. 특히 이는 원상회복이 가능한 생후 2년 동안에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다.

고관절 이형성증의 치료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탈구의 기형 유발 여부, 나이, 탈구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생후 6개월까지의 치료 대안

전문가들은 고관절의 생리적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파블리크 하니스와 같은 보조 장치를 사용한다.

파블리크 하니스는 안전한 영역 내에서 고관절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동적 장치다. 고관절이 좁아진 위치에서 움직이면 비구와 대퇴골두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

치료 기간은 아이마다 다를 수 있으며, 치료 기간이 끝나면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관절이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6~18개월 환자의 치료 대안

고관절 이형성증의 원인 및 치료

이 단계에서는 수술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첫 번째 치료법이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면 고관절의 이상 발달을 줄이고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뼈를 절개하는 절골술이 필요할 수 있다.

고관절 이형성증에 권장되는 절골술은 다음과 같다.

  • 솔터 절골술
  • 펨버턴 절골술
  • 드가 절골술
  • 구형 절골술
  • 삼중 좌골 절골술
  • 절구 성형술

마무리

고관절 이형성증은 남아보다 여아에게 더 자주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이며, 1,000명의 신생아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고관절 이형성증은 간단한 방법으로 원상회복을 할 수 있지만, 진단이 늦어지면 수술적 개입을 선택한다.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의심이 된다면 늦기 전에 병원에 방문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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