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14가지

· 4월 28, 2016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여러 변화가 생길 때가 있다. 얼굴에 생기는 변화는 내부 장기의 문제를 의미할 수도 있다.

얼굴에 생기는 여러 변화가 반드시 건강 이상의 문제는 아니다. 대부분 호르몬 변화, 날씨, 약이나 음식으로 인한 변화일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생긴 얼굴의 변화가 건강 이상 신호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날 이유가 없고 생리와도 연관이 없는데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면 원인을 알아봐야 한다. 트러블이 생긴 얼굴 부위에 따라 원인을 가늠해볼 수 있다. 얼굴을 14 부위로 구분하고 신체 어느 부위와 연관 있는지 이제부터 자세히 설명하겠다.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14가지

1번과 2번 부위: 소화 기관

여드름이나 발진 등이 생기면 소화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정크푸드, 기름진 음식과 짠 음식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3번 부위: 간

독소와 건강에 해로운 불순물이나 노폐물을 간이 제대로 해독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술, 정크푸드, 젖당 섭취를 피하고, 과일이나 생 야채를 많이 먹는다. 또 자연 요법으로 간을 정화할 필요도 있다.

4와 5번 부위: 신장

다크서클을 포함해서 눈 주변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탈수증이나 신장 기능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짠 음식은 자제한다. 또 이뇨 작용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다.

6번 부위: 심장

이 부위는 보통 여드름이나 블랙헤드가 많이 나타나는 곳이다. 하지만 갑자기 트러블이 생겼거나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심장 관련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지방과 나트륨이 함유된 해로운 음식은 먹지 말고 매운 음식도 자제한다.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을 더 많이 섭취한다.

참고하면 좋을 글: 얼굴을 망치는 7가지 식습관

7과 8번 부위: 신장

신장 관련 질병은 노폐물이 쌓였거나 체액 저류, 수분 부족일 수 있다.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커피나 청량음료, 술은 자제한다.

9와 10번 부위: 호흡 기관

알레르기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 문제일 수 있다. 흡연으로 인한 반점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담배를 끊고 신선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또 단 것도 줄여야 한다.

11번과 12번 부위: 호르몬

생리 주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를 반영하는 부위다. 호르몬 변화를 스스로 조절할 순 없지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운동, 숙면, 물을 많이 마시기와 세안 잘하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읽어 보자: 13가지 얼굴의 변화로 알 수 있는 건강 문제

13번 부위: 위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신호일 수 있다. 결장 기능 문제나 변비가 있을 수도 있다.  과일이나 채소, 시리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14번 부위: 스트레스

휴식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때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기억할 점!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이 글에서 설명한 원인은 극히 일부이니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