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먹지 말아야할 5가지 음식

3월 29, 2016

종종 어떤 음식을 먹어야하고, 또 어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묻는다: 운동을 하고 단백질을 섭취하거나, 어떤 쌀이 좋은지, 생선을 먹어야 하는지 해산물을 먹어야 하는 지 등의 질문을 한다. 대개 이런 질문의 대답은 늘 같다: 아마 먹어도 괜찮을걸, 아니면 아마 먹으면 안될걸… 그 이유가 뭘까?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좋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안 좋을 수도 있다. 또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다르다. 이 글에서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이런 음식은 먹지마세요.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 음식도 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있긴 하지만 사실 음식을 “좋거나 나쁜” 것으로 구분할 수는 없다.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사실 케이스에 따라 다 다르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 5가지

좋아하지 않는 음식

레스토랑의 메뉴에 적혀 있는 모든 음식이나 어떤 종류의 음식이든 상관없이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왜 그런 것일까? 음식은 생계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기쁨이 되기도 한다. 맛있다면 걱정할 게 없겠지만, 좋아하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음식을 “싫어”하지만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계속 먹는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건강에도 좋은 것이 아니다. 그 음식이 분명 영양학적으로 좋을 수는 있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음식”은 브로컬리를 데쳐먹거나 닭가슴살을 구워먹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재밌게 요리하고, 즐겁게 먹는다면 건강에 좋은 것이다.

 

먹고 나면 컨디션이 안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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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위나 머리, 관절에 반응이 올 것이다. 어떤 음식을 너무 좋아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나른해진다면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어떤 음식도 이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밀가루, 유제품, 육류 같은 음식이 특히 그렇다고 말한다. 99% 의 상황에서는 이런 음식을 왠만하면 피하도록 하자. 정말 먹고 싶을 때는 가끔 먹어도 좋지만 과식을 하지는 말자. 이런 음식을 “특별한 치유”음식으로 생각한다면 조금 더 먹어도 좋다. 하지만 이때도 과식하면 탈날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먹은 후 후회할 음식

아마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주말 내내 케잌,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감자튀김, 통닭, 팬케잌, 그레페, 과자 등을 먹는다면… 월요일 아침이면 후회되기 시작하고, 일주일 내내 사과, 토마토, 당근 샐러드만 먹어도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불가능하리 만큼 어려운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며칠 한 다음, 스스로에 대한 보상으로라도 이런 음식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 난 다음날, 이제는 절대 술을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후회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먹는 것에 죄책감을 갖는 것은 정말 나쁜 것이다. 이유 불문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가끔 먹는 것도 부끄럽게 여기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건강하기 때문에” 먹게 되고 당연히 기분도 좋을 리 없다. 이미 찐 살이 빠지지도 않고, 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는 건강한 음식만 먹다가 주말에는 지방이나 조미료,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은, 훨씬 더 안 좋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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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파티나 약속이 있거나 배달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과식하지는 말자. 균형있게 먹자. 먹고나서 후회할  음식이라면 먹지 말자. 다 먹고 나서 기분이 안좋고 후회된다면… 먹을 필요가 과연 있는 걸까?

 

멈출 수 없이 계속 들어가는 음식

한 봉지 다 먹을 때 까지 멈출 수 없이 계속 먹게 되는 음식이 있다면, 시간에 상관없이 계속 먹고 싶거나 다른 사람이 “그만” 먹으라고 말해야 하고, 어떤 음식이 집에 없을 때 더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이런 음식은 얼른 치워야 한다.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음식을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분명 감자 튀김, 초콜렛, 햄버거, 피자 같은 것들이 생각날 것이다. 이런 “음식”은 뇌의 반응을 조정하고, 쉽게 중독 되는 것들이다. 하지만 늘 정크 푸드에만 중독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건강한 음식에도 중독될 수 있다.

드물긴 하겠지만, 딸기잼,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홈메이드 쿠키나, 샐러드가 될 수도 있다. 미니 양배추 같은 것을 계속 먹고 싶다면.. 이런 것은 당연히 괜찮다!

 

음식이 아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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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은 음식이 아니다. 유전자 조작된 옥수수 가루도 음식이 아니고, 인공 색소나 맛도 음식이 아니다. 셀룰로이스(보통 치즈 가루에 함유되어 있는 목재 펄프)도 음식이 아니고, 프로필렌글리콜도 당연히 음식이 아니다. 하지만, 제조 공장에서는 이런 것들을 넣는다. (여기에 언급하지 않은 것들도 많다)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나 다른 기업을 돕기 위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중독시키기 위해서, 더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서, 건강에는 좋지 않은 이런 성분을 제조 공장에서는 쓴다.

사실 신선한 재료와 오가닉 재료, 질 좋은 단백질 (풀을 먹고 자란 소고기, 자연산 생선, 야생에서 자라는 닭)로 직접 요리하는게 제일 좋다. 라벨을 봤을 때 낯선 성분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음식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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