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5가지

· 3월 2, 2016

이 글에서는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5가지 증상에 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

우리의 피부는 제일 큰 장기로, 몸 전체의 건강을 들여다보는 창문 같은 역할을 한다.

피부과 의사들은 피부의 변색이나 재생되는 것 등은 건강의 이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1. 여드름과 피부 반점

일반적으로, 피부의 여드름이 발열, 관절이나 근육통으로 인한 것이라면 이것은 내부 장기 문제가 감염에 의한 것일 수 있다. 미국 피부과 학회(AAD)에 따르면, 여드름은 알레르기나 특정한 약에 의한 반응일 수도 있다고 한다.

목 아래쪽에 부드러운 여드름 같은 것이 생기거나 팔 주변이 일반적인 피부 톤보다 어둡다면, 타입 II  당뇨병일 가능성이 높다. 메이오 클리닉에 따르면, 부드러운 여드름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은 위나 간 같은 내부 장기의 암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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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탄 것 같은 색이나 다른 색으로 변색 되는 것

탄 것 같은 색이나 다른 색으로 변색 되는 것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피부가 햇볕에 탄 것 같이 황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철의 대사와 관련된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또 피부가 누렇게 되는 것은 간 기능 부전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고, 이때에는 눈동자 흰색 부분도 누런 톤으로 변할 것이다.

AAD는 주름이나 흉터, 팔꿈치나 무릎 같은 부위의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은 부신이라는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애디슨병 같은 호르몬과 연관된 병이 그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한다.

3. 새로운 무언가가 생길 때

피부에 새로운 뭔가가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진찰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피부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내부 질환이나 유전적 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고 AAD는 설명했다. 팔, 다리, 엉덩이에 나타나는 노란색 돌기는 당뇨병이 조절되지 않아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수치가 올라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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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톱의 변화

손톱의 변화

손톱의 색깔이 달라지거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특정한 어떤 장기의 결함으로 인한 것이다.

이를테면, 마른버짐은 전형적으로 피부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이로 인해 손톱이 무좀에 걸린 것처럼 될 수도 있다.

또 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건선 관절염의 일종일 수도 있다. 또 종종, 간과 신장 문제는 손톱의 색깔 변화로 나타난다.

5. 피부의 경도 ⦁ 건도 변화

혈압이 높아지거나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피부가 두꺼워진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호르몬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전신 경화증이라는 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단단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다. 

더 심각한 경우에서는 폐나 심장 같은 내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AAD는 설명한다.

피부가 탄력이 없고 물러 지는 경우, 이것은 흔하지 않은 결합 조직 질환으로 인한 것인데 림프종이나 다발성 골수종 같은 혈액암의 위험이 있다.

이것이 계속 진행되면, 또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증상이 피부에 나타나면, 꼭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걱정만 하지 말고, 또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곧바로 의사와 상담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