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 4가지

26 7월, 2019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스타틴이라는 약물이 있지만 종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은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이다. 그렇지만 종종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해로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글에서는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약물은 잠시 잊자!

간의 콜레스테롤 생성을 차단하는 것이 이러한 지방질을 낮추는 약물의 기능이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거나 균형을 맞추는 스타틴의 효과는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는 근육통, 진성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 간 효소의 비정상적인 혈액 수치 및 소화 장애 등이 있다. 또한 이 약물은 건강한 콜레스테롤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C 효소를 억제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심혈관 문제가 발병할 확률을 낮출 수 있도록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다른 방법을 알아 두어야 한다. 계속해서 읽어 보자.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 4가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을 초래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는 심근 경색, 뇌졸중 및 말초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트랜스 지방이 없고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은 식품으로 구성된 엄격한 식단으로 가장 잘 치료된다.

약물에 의지할 필요 없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식단에 변화를 주자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 4가지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이 스타틴 없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첫 번째 팁이다. 건강한 식단이란 다음과 같다.

  • 트랜스지방 피하기: 여기에는 마가린과 예쁘게 인쇄된 포장지 속에 있는 음식에 들어간 가공된 식물성 오일이 포함된다.
  • 포화 지방 섭취 줄이기: 버터, 달걀, 붉은 육류가 트랜스 지방보다는 훨씬 건강에 낫지만 모든 상황과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식품군이 조금씩 들어간 균형 잡힌 식단 내에서 적당량으로 섭취해야 한다.
  • 정제된 곡물, 설탕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 다시 말하자면 가공되고 포장된 거의 모든 음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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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균형이 잘 잡힌 식단에는 과일, 식물, 씨앗 및 통곡물과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신선한 식품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D가 들어간 식품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하루 동안 섭취하는 식사에 적당량의 모든 식품군을 추가하는 것도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정 식품으로는 견과류, 올리브 오일 콩, 가지, 생선, 통곡물, 귀리, 바나나, 대두 및 포도 등이 있다.

좋은 식단은 모두에게 중요하다. 결국 내가 먹는 음식은 나의 모습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렇지만 심혈관 질환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게는 특히 매우 중요하다.

2. 금연을 하자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 4가지

흡연은 건강에 여러 가지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경우 흡연은 콜레스테롤과 함께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면 지금이 금연을 하기에 이상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

금연은 HDL-C 효소 농도의 증가와 분명한 관련이 있다. 대체로 이러한 농도는 3주 이내에 급격하게 높아지며 그 후로는 명확한 변화의 패턴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흡연의 일부 부작용을 금연 시 빠르게 되돌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 점은 흡연자가 금연을 하도록 장려하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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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레스를 줄이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높아진 콜레스테롤 수치 간에는 분명한 연관성이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은 맡은 일을 줄이고 신체 활동과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만큼이나 간단할지도 모른다.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하려면 먼저 스트레스가 문제를 일으킬 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원인을 알아보고 생활 방식을 재검토하고 변화를 줘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압박감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4. 스타틴 없이 운동으로 콜레스테롤을 줄이자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 4가지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상 지질 혈증이 있는 사람의 체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그렇지만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을 위한 운동의 최적의 방법, 빈도, 강도 및 기간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은 심근 경색, 뇌졸중, 관상 동맥 질환의 위험을 줄이면서 높아진 콜레스테롤 수치의 관리 및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이 분야에 관한 연구에서는 정기적인 신체 활동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선사하는 유익한 효과가 사실임을 보여 준다.

대체로 가능한 한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지만 하루에 30분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끝으로 스타틴 없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싶다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전반적인 생활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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