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 환자가 먹어야 하는 음식

30 10월, 2020
간경변은 불치병이다. 따라서 따라야 할 식단과 고려해야 할 측면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간경변 환자가 먹어야 하는 음식은 앓고 있는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달려 있다. 치료법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우선인데, 이는 몇 년 동안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간경변의 최종 결과는 만성적인 간 손상이다. 미국 소화기내과학회에 따르면 미국 내 약 5.5백만명이 간경변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믿기 힘들겠지만, 간경변으로 1년에 대략 26,000명이 사망한다.

간경변은 정확히 어떤 질병인가?

간경변은 간의 특정 부위에서 세포가 죽어 섬유증(일종의 흉터)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 따라서 결절은 간 조직을 교체하는데 이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에 변형으로 이어진다.

몇몇 연구에 따르면 이 병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이다. 두 번째로는 담도폐쇄,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다른 간 질환이 있다. 간경변의 다양한 원인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알코올중독자는 다른 환자와 같은 식단을 따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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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단계

이 질병에 대해서 두 가지의 초기 단계가 있다. 처음은 대상성 간경변증이다. 그런 다음 별다른 치료나 접근법이 없는 상태에서 발전적 간경변이나 비대상성 간경변이 발생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포 하괴가 유지되는 것이다.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후기 단계에서 식단은 극도로 엄격해야 한다.

  • 황달: 빌리루빈의 상승으로 피부와 점막이 노랗게 되는 것이다.
  • 복수: 복부에 액체가 축적되는 것으로 혈관의 내부 압력의 변화 때문에 발생한다.
  • 뇌병증: 뇌에 독성 물질이 생긴 뒤 정신 착란을 일으킨다.
  • 소화기 출혈

영양실조 유병률

영양실조는 간경변 환자에게 매우 흔한 증상이다. 일부 연구는 대상성 간경변 환자의 최대 25%와 발전적 간경변 환자의 80%가 영양실조를 겪는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근육량 손실(남성에게서 더 크게 일어남)과 지방조직 손실이 있다.

알코올중독자의 경우 영양 실조가 더 심하게 일어난다. 한편으로 우리는 간 질환이 신체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만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여기에 중독이라는 나쁜 습관으로 인한 섭취하는 음식의 다양성 결핍을 더해야 한다.

간경변 환자가 먹어야 하는 음식

일반적으로 환자는 병이 이미 진행되었을 때 간경변 진단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식단의 주요 목표는 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환자는 항상 간을 보호하는 식단을 따라야 한다.

따라서 간경변 환자를 위한 영양 관리 연구에서는 대상성 간경변 환자 및 안정시기의 환자들이 꽤 일반적인 영양군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음을 드러냈다. 따라서 식단은 모든 식품군을 제공해야 하며 지방이 적어야 한다.

스페인 소화 병리 학회에 따르면 아래의 식품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백색 및 적색 육류(적정 지방량이 중요)
  • 생선
  • 계란
  • 과일과 채소
  • 시리얼
  • 원유(적당량)
  • 견과류(한정 수량)
  • 씨앗
  • 탈지 유제품
간경변 환자가

같은 방법으로, 각각의 특정한 경우들은 철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 분야의 연구에 따르면 결핍을 피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량이 체중 1k(2lb) 당 1~1.5g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전문가들은 하루에 5번의 가벼운 식사를 제안한다.

또한 모든 독성물질(물론, 알코올을 포함)을 식단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 실제로, 알코올 남용이 이 병리의 원인일 경우, 식단 내 알코올 제외는 병의 진행을 늦추고 현저한 방식으로 예후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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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질병 증상이 있을 때 식사

앞서 언급한 합병증은 비대상성 단계에서 나타난다. 이 단계에서 간경변 환자가 먹어야 하는 음식은 줄어든다. 따라서 약학 전문 잡지에서 발행한 기사에 따르면 식단은 환자의 필요에 맞아야 한다.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분 섭취량을 하루에 1.2L로 제한한다.
  • 체액을 축적하고 복수를 악화시키므로 나트륨 섭취를 제한한다.
  • 대사를 담당하는 주요 조직인 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단백질 섭취를 줄인다.

단백질 제한은 뇌병증 환자의 체중 1k당 0.5g까지이다. 그런 다음 정상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점차적으로 섭취를 늘릴 수 있다. 환자가 이 방법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면 아무리 최소한이더라도 추가적인 손상을 방직하기 위해 가지사슬 아미노산이 함유된 보충제를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또한 복합 비타민 섭취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B, 비타민K가 필요하다. 이러한 보충제들은 신경병증의 진행을 막고 응고 실패로 인한 출혈을 감소시킨다.

간경변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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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식 치료

이미 질병이 진행된 환자는 간 이식을 치료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수술은 큰 위험을 수반하며 수술 후 관리가 얼마나 힘든 지를 고려한다면 실제로 결정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이 단계에 들어선 환자는 몸이 새로운 장기를 거부하지 않도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약물은 대부분 간에 부작용이 있다.

유의 사항

간경변의 안정과는 관계없이 이 질병이 있으면 간 활동이 항상 부족하므로 체내에 독성 물질 축적을 유발한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항상 식단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상적인 방법은 의료 및 영양 전문가와 함께 꾸준히 관리하여 일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복잡한 질병이기에 한 가지의 접근법만 인정하지 않으므로 약물 사용이 요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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