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일어나는 신기한 일

· 4월 25, 2016

많은 사람들이 잠자며 이갈이를 한다. 이갈이를 하고 아침에 깨면 턱이 아프거나 두통을 경험한다.

누구나 조용하고 편안하게 자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신체는 자는 동안 신기한 것들을 경험한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1. 뭔가 갑자기 나타나거나 뛰어 다니거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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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짜 이런 일이 생긴다. 잠 들었을 때 갑자기 뭔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한다. 자주 경험하는 일반적인 것으로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다. 최면 상태의 일종으로 잠자는 동안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신체가 변화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잠자는 동안 경험하는 것이다. 신체 기능이 점점 느려지고 가끔 뇌는 이 변화를 떨어지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에 대한 반응이다.

 

2. 수면 마비 상태가 된다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다. REM으로 알려진, 제일 깊게 잠들었을 때 나타난다. 무서운 꿈을 꾸면 실제로 인식하고 몸을 움직이며 반응하려고 하는데 그럴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팔 다리가 마비된 것이다.  꿈인지 알아도 막상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무서울 수 있다. 그럴 때 악몽은 더 선명해진다.

 

3.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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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는 스트레스나 턱 관절 부교합이 원인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 통증이나 다른 치아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 크게 얘기한다

옆에 있는 사람이 자면서 이러는 것을 본 적 있나요?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이것 때문에 가끔은 커플 간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어떤 단어를 말하기도 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듯 말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이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해줘도 정작 본인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도, 믿지도 못한다.

 

5. 성적으로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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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놀라운게 아니다. 누구나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남성들은 야간 발기를 경험하는데,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한 현상이다. 혈액이 순환되고 산화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발기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남성들만 이런 것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도 야한 꿈을 꾸며 흥분된 느낌을 느낀다. 이런 상태를 유도하는 특정한 호르몬 분비로 이런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6. 눈을 빨리 움직인다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은 계속 움직인다, 특히 REM 상태에서 더 그렇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다. 신경 자극과 관련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뇌가 활동함으로써 기억을 정리하고 정보를 분류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편안하게 그리고 푹 자는 것 뿐이다.

 

7. 키가 조금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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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저 “아주 약간” 키가 커지는 것 뿐 그 이상은 아니다. 밤에는 척추에 수분감이 더해지고 약간 분리되어 디스크 사이 약간의 공간이 생기면서 키가 약간 커지는 것이다. 아침이 되면 다시 원래로 돌아간다. 신기하지 않은가?

8. 뇌는 해독한다

건강 측면에서 잠을 자는 것은 꼭 필요하다. 특히 는 밤에 더 활동적이기 때문에 그 측면으로 보면 더 그렇다. 정보를 정리하고 분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독소와 해로운 물질을 배출시킨다. 예를 들어 뇌를 보호하는 단백질도 최적화 되고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 예방에도 도움된다.

 

9. 호르몬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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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성장을 위해 잠이 꼭 필요하다. 잠은 성장 호르몬이나 HGH이 생성되는데 꼭 필요하고 근육이나 뼈도 자란다. 또 어른의 경우 세포 재생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10. 살도 빠진다

자는 것이 뭔가 생산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에너지가 전혀 소모되지 않는 건 아니다. 자는 동안 신체는 해독 기능을 하고 이것은 재생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다. 해독하지 않으면 체액 저류가 생기거나 몸이 붓고, 신장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수 있다… 만약 잠을 자지 않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이런 문제들이 생기고 그렐린이라고 불리는 “공복 호르몬”이 생성된다. 이 호르몬은 배고픔을 계속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