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안한 삶을 위한 5가지 건강 습관

17 3월, 2019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사는데 가장 효과적인 습관은 운동이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더 많아지면서 종종 어려운 일을 겪게 된다. 이럴 때에는 그 누구도 평온한 시간을 보내기는 힘들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신체적, 감정적, 영적으로 계속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더 편안한 삶을 위한 5가지 건강 습관을 알아보자.

현대의 생활을 사는 우리들은 점점 더 힘든 일상을 보낸다. 그 결과로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문제를 겪게 된다. 이런 문제의 뿌리는 우리가 현실을 해석하는 방법과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있다. 삶의 역경에 직면했을때 긴장을 풀 수 있는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더 낮다. 스트레스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더 편안한 삶이 필요한 이유?

편안함

스트레스와 우울증 삶의 여러가지 면에서 생산성 저하, 성증 저하, 효율성 저하와 관련된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다.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서 신체 질병 등에 걸릴 확률이 더 커진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 위염 
  • 불안
  • 불면증
  • 대장염
  • 우울증
  • 성기능 장애
  • 고혈압
  • 심장 마비
  • 위궤양
  • 과민성 대장염
  • 정신병
  • 탈모

*참고 글: 스트레스, 불안감, 두려움을 극복하는 14가지 방법

더 편안한 삶을 위한 습관들

1. 건강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기

바쁘게 사는 생활이 습관이 되면서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큰 실수이다.

건강한 식생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를 상쇄해주는 특정한 음식이 있다. 다음과 같은 음식을 더 많이 챙겨 먹도록 하자.

  • 블루베리
  • 녹차
  • 시금치
  • 우유
  • 다크 초콜렛
  • 연어

*참고 글: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하루를 잘 시작할 수 있는 7가지 방법

2. 운동하기

운동하기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다.

운동을 하면 행복하게 해주는 엔돌핀이 방출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신체적 활동성과 폐 용량도 향상시켜준다. 

신장을 풀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웰빙의 느낌이 생기며 수면의 질도 향상된다.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공격적인 감정을 줄이는데도 도움된다.

3. 편안하게 휴식하기

밤에는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자는 동안 뇌는 하루 동안 흡수한 많은 양의 정보를 분류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은 스트레스와 그 충격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

반면 어떤 연구는 파트너 옆에 누워 자면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고 옥시토신 생성이 증가되어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입증하였다.

노인들은 하루에 7-9 시간, 성인은 7-8 시간, 청소년들은 8-10 시간, 아이들은 8-12 시간동안 수면을 취해야 한다.

4. 더 편안한 삶을 위한 요가와 명상

더 편안한 삶을 위한 명상

요가나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요가의 효과가 아직 연구되지 않았지만 키르탄 크리야 명상(Kirtan Kriya meditation)을 하면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는 있다.

매일 12분씩, 8주간 명상을 하면 면역계에 염증이 증가하는 생물학적 기전이 감소한다.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명상을 하면 우울증과 불안증을 치료할 수 있다.

5. 음악 듣기, 노래부르고 춤추기

리듬에는 스트레스가 없다. 음악의 기초가 된다.

<돈키호테로 보는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음악과 노래 부르는 것은 긍정적 감정과 동기를 증가시킨다고 주장한다. 

이는 웰빙의 느낌에 기여하고, 불안을 완화하며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지켜주는 엔돌핀의 생산을 유도한다.

연구모임 ‘마인드 랩’은 “무중력”이라는 노래가 불안을 최대 65% 까지 낮춰주는,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노래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노래를 할 때 우리는 더 깊게 호흡하고, 몸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몸이 이완되는 것이다.

노래 부르면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주는 엔돌핀과 옥시토신이 생산된다. 이를 통해 우울증과 외로움 증상을 호전시켜주는 경우도 있다. 

춤을 추면 음악의 리듬이 우리 심장과 호흡기에 영향을 준다. 감정과 직관과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왼쪽 반구를 진정시켜준다.

간단히 말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스스로를 편안하게 해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어떤 습관인지는 이 글을 통해 알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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