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 1월 30, 2018

글루텐은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합쳐진 것으로서 밀, 보리, 호밀 같은 곡물에 함유되어 있다. 글루텐은 빵 반죽에서 형성되고, 전분을 씻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위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글루텐을 먹으면 의 건강이 나빠진다. 지금부터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몇 가지를 알아보자.

글루텐 불내증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기는 걸까?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글루텐 불내증은 밀 단백질이 소화 되지 않아 장에 질환이 생기는 생리학적 반응이다.

글루텐은 소장 내벽 벽에 붙어있는 융모를 파괴시키므로 우리 몸은 음식을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만성적으로 장에 염증이 생겨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진단 할 수 있을까?

글루텐 불내증은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 금식 후 혈액 검사
  • 장 생체 검사 – 상부 소장에서 조직 샘플을 체취해 검사함

주요 증상은 무엇일까?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 설사나 염증, 변비 등의 소화 장애
  • 지방산과 비타민 A가 부족으로 팔 부위에 오돌도돌한 닭살 발생
  •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피곤해짐
  • 류마티스 관절염, 대장염, 루푸스 같은 자가 면역 질환 발생
  • 어지럽거나 균형 감각을 상실하는 등 신경학적 장애 발생
  • 호르몬 수치가 불규칙해짐
  • 편두통이 계속 재발
  • 관절이 붓고 아픔
  • 감정 기복이 심해짐
  • 집중이 어려워짐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을 하나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글루텐 불내증은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다.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증상도 사라질 것이다. 소장이 바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이 회복은 영구적이다. 하지만 식단에서 글루텐이 완전히 제거되어야만 유지된다.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글루텐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글루텐 불내증이나 셀리악병이 만성적인 상태로 될 것이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하고 2주가 지나면 증상이 조금씩 진정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혈청이 완전히 정상으로 되려면 6개월에서 12개월이 걸린다. 장의 웅모가 완전히 회복되는 데까지는 2년이 걸린다. 

하지만 유아의 경우에는 이런 효과가 더 느리게 나타난다. 그리고 밀, 귀리, 보리, 호밀 뿐만 아니라 이런 곡물로 만든 식품도 모두 식단에서 제거해야 한다.

어떤 음식에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을까?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밀가루는 우리가 흔하게 먹는 음식이다. 따라서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어 먹지 않아야 할 음식들이 꽤 여러가지가 있다.

글루텐 불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음식과 음료는 피해야 한다.

  • 맥주
  • 곡물
  • 빵과 케이크
  • 튀긴 음식
  • 샐러드 드레싱
  • 파스타
  • 고기와 해산물 대용물
  • 간장
  • 수프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음식은?

  • 우유와 치즈, 코티지 치즈, 크림, 요구르트 같이 우유로 만든 음식
  • 고기류
  • 생선과 해산물
  • 달걀
  • 녹색, 채소와 뿌리 채소
  • 과일
  • 과 옥수수
  • 콩류
  • 설탕과 꿀
  • 오일과 버터
  • 커피
  • 오렌지, 레몬과 콜라
  • 와인
  • 견과류
  • 소금
  • 천연 향신료
  • 올리브

글루텐 불내증에는 비타민을?

글루텐 불내증을 개선하는 방법 중 필수적으로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이다. 장이 손상되어 철분, 칼슘, 다른 비타민의 흡수가 잘 안된다.

글루텐이 많이 함유된 음식에는 비타민과 미네랄도 함유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양 결핍이 될 수 있다. 전문가를 찾아가 글루텐-프리 비타민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자. 하루 권장량 100%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글루텐 불내증은 치료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외식을 하러 레스토랑에 가서 혼자 식사하지 않고, 우두커니 앉아있으라는 뜻은 아니다.

전문가의 권장 사항을 따르는 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건강을 돌보면 내일이 즐겁다는 점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