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노아 우유 만드는 법과 효능

1월 22, 2018
퀴노아 우유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칼슘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서 뼈와 소화기 건강에 좋다.  

퀴노아는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몸과 마음 건강에 이점이 많아서 고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오늘 이 글에서 아직 퀴노아를 챙겨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퀴노아 우유 레시피와 효능을 소개한다.

퀴노아도 다른 곡물처럼 요리를 할 수 있지만 사실 이 곡물은 진짜 곡물이 아니다. 글루텐이 없고,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퀴노아는 채식주의 식단에서 잘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이다. 섬유질, 필수 지방산, 다른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정말 풍부하므로 퀴노아를 슈퍼 푸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 모든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몇 안되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만성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이 먹어도 좋고, 칼로리도 낮다.

 

여러 성분이 함유된 식물성 퀴노아 우유

다른 식물성 우유와 다르게 퀴노아 우유에는 단백질, 섬유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칼로리는 굉장히 낮다. 퀴노아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다음과 같다.

  • 비타민 (C, E, B 복합체)
  • 식이 섬유 
  • 미네랄 (철, 칼륨, 마그네슘, 망간, 인, 아연)
  • 리놀레산
  • 식물성 에스트로겐

만드는 방법

퀴노아 우유

퀴노아 우유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고 쉽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원래 레시피는 물과 퀴노아로 만든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는 바닐라와 시나몬을 조금 넣어 맛을 더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재료

  • 퀴노아 씨 1컵
  • 물 6컵
  • 바닐라 추출물 1t
  • 시나몬 가루 1t
  • 꿀 1T (기호에 따라)

순서

  • 그릇에 퀴노아를 담고 물을 부어 하룻밤 동안 불린다. 
  • 다음 날 물을 버리고 퀴노아만 다른 냄비에 담는다. 물을 2컵 넣는다.
  • 퀴노아가 부드럽게 될 때까지 끓인다. 믹서기에 넣고, 또 물을 2컵 넣는다.
  • 부드러운 음료가 될 때까지 믹서기로 간다.
  • 바닐라 추출물, 시나몬을 넣고 몇 분간 둔다.
  • 고운 체로 우유만 걸러낸다. 
  • 차갑게 마셔도 되고, 따뜻하게 마셔도 된다. 단 맛을 내고 싶다면 꿀 1T 을 넣어 마신다. 

퀴노아 우유의 효능

퀴노아 우유의 효능

퀴노아 우유에는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마시면 여러모로 몸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된다. 또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에도 도움된다.

소염 성분이 있어서 체내 염증 상태를 균형맞게 해준다. 또 관절염이나 근육통 같은 질병이 있을 때 마셔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퀴노아 우유의 단백질은 근육 질량 생성을 강화하고 자극한다. 특히 신체적인 활동이 많은 운동 선수들에게 좋다.

퀴노아 우유에는 젖당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칼슘과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다. 

퀴노아

또한 다음과 같은 효능도 있다.

  • 변비와 소화 관련 질병을 치료해준다. 위와 장이 기능하는데 필요한 식이 섬유와 다른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 면역력도 키워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유해한 병원체에 대한 방어 반응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며 신진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 탈수증 및 설사 치료제로 먹어도 효과가 좋다. 몸을 강화시켜주는 미네랄과 다른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 외모를 관리할 때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pH 상태를 조절해줄 뿐만 아니라 유분이 너무 많이 생겼을 때 사용하면 유분을 잡아준다. 또 여드름이나 어린 나이에 주름이 생기는 것도 예방해준다. 머리카락에 바르면 머리카락을 촉촉하고 윤기나게 만들어준다.

이제 퀴노아 우유를 만들어 마셔보자!

Repo-Carrasco, R., Espinoza, C., & Jacobsen, S. E. (2003). Nutritional value and use of the andean crops quinoa (Chenopodium quinoa) and kañiwa (Chenopodium pallidicaule). In Food Reviews International. https://doi.org/10.1081/FRI-120018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