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의 5가지 놀라운 원인

14 10월, 2018
급성 염증이든, 만성 염증이든, 염증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은 이를 예방하고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피하는 데 필수적이다.

오늘은 염증의 주요 원인과 이를 완화할 방법에 관해 알아볼 것이다.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붓고, 빨갛게 되고, 가려운가? 이건 별거 아니다. 몇 시간, 며칠만 지속하니깐 말이다.

이것은 자극이나 상처에 대한 자연적인 반응이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반응이며, 이 중 일부는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반면 더 오래 지속하는 염증도 있다. 경도 염증은 몇 주, 심지어 몇 달간 지속하기 때문에 장기적 염증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만성 염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염증의 활성 증상에 대해서 다음에서 알아보자.

염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위험이 더 커진다.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에는 당뇨, 심장병, 관절염, 심지어 알츠하이머도 있다.

아래에서 염증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자:

염증의 5가지 놀라운 원인

1. 과체중이다

당신이 과체중이라면, 이것이 지방 세포의 염증 반응을 촉발할 수 있다.

우리는 나이가 늘면서 지방 조직이 체내 세포의 일부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때 염증이 생긴다.

젊은 사람의 과체중은 지방 세포가 경고 신호를 보내게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면역계가 자신를 방어하기 시작하지만, 방어할 대상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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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사가 당신을 힘들게 하며, 삶이 엉망진창이다

상사가 당신을 힘들게 하며, 삶이 엉망진창이다

또 다른 염증의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이것은 급성일 수도, 만성일 수도 있다.

  • 급성 스트레스는 걱정이나 두려움이 아주 심각하고, 이것이 당신의 삶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현실 상황과 관련이 있을 때 발생한다.
  • 만성 스트레스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거나 일이 상당한 불안을 일으킬 때 발생한다.

이 두 가지 모두 염증을 유발한다. 코르티솔은 몸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만성 스트레스가 이 호르몬의 영향을 계속되게 한다는 것이다.

록펠러 대학교(Rockefeller University)의 연구에 따르면 이것이 염증 조절 불능을 일으킨다.

이 연구에서는 만성 스트레스가 백혈구의 생성 증가를 촉진해, 염증과 관련된 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3. 장내 박테리아가 있다

모든 박테리아가 염증을 유발하지는 않으며, 유형에 따라 염증을 촉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억제하기도 한다. 하지만 면역계 세포의 70%가 장에서 서식한다.

이것은 장내 박테리아가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며, 염증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주제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이 상호작용의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한다. 이 때문에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환경이나 식생활 변화에 대해 연구를 한다.

장에서 서식하며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크론병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특정한 미생물을 파악한 연구들도 있다.

장내 미생물로 인한 염증은 HIV와 같은 다른 질병의 발생을 악화시키거나 촉진할 수도 있다.

4.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

생리학적 관점에 있어 술은 몸 안에서 쪼개지며, 이 반응은 염증을 유발하는 독소 부산물을 만든다. 이 알코올을 쪼개 처리하는 과정을 담당하는 주요 장기라는 점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즉, 술을 많이 마시면 간이 가장 먼저 염증을 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술을 피하면, 간이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게 된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에 더해,  지방을 더 축적해 간 경변이나 간염의 발생을 일으킬 수도 있다.

5. 피임 선택을 잘못했다

피임 선택을 잘못했다

폐경기에 진입하기 전에 여성은 다양한 피임 방법을 선택하며, 이 중 하나는 피임약 복용이다.

이것은 인생 후반부에 임신을 도울 수 있지만, 염증도 촉발할 수 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염증이 생길 위험이 더 높다.

2014년, 플로스 원(PLoS One) 저널에서는 이 주제에 대한 예비 연구를 발표했는데,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의 염증 발생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렇다고 건강을 돌볼 필요가 없다거나, 피임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삶에서 언제든 임신을 방지하고 싶다면, 부인과를 찾아가 어떤 선택권이 있는지 알아보자. 이들이 피임방법의 변화에 있어서 특정한 위험 요인이 있는지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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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의 원인과 결과의 중요성을 무시하지 말 것

만성 염증은 몇 주, 혹은 심지어 몇 달간 지속할 수 있으며, 몸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과체중이거나, 흡연을 하거나, 음주를 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한다면, 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집중하고 있어야 한다.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운동을 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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