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

· 2월 7, 2019
갱년기에 이르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운동이 무척 중요하다. 그래야 과체중과 과체중에 따른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을 소개한다.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는 대부분 여성에게 눈에 띄는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들며 신진대사 활동에 변화가 생긴다. 그 결과로 축적되는 지방이 증가하고 근육이 빠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외양에만 눈에 띄는 변화를 유발하는 게 아니다. 안타깝게도 심장병이나 제2형 당뇨병같이 삶의 질을 저하하는 대사 관련 질병에 걸릴 위험 역시 높아진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를 예방할 방법이 있으며, 변화를 겪기 훨씬 전부터 삶의 방식을 바꾸면 특히 더 좋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을 바로 실천하여 갱년기를 잘 극복하자!

1. 천연 이뇨제 섭취를 늘린다

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

이뇨제는 몸에 고인 액체 배출을 돕는다. 배출이 잘 되면 몸이 무거운 느낌이 줄어들 것이다. 또한,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되어 특정 질환에 걸릴 위험도 감소한다.

이어서 소개할 식품에는 이뇨 성분이 들어 있지만, 약국에서 파는 이뇨제와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처방 없이 이뇨제를 먹어서는 안 된다.

다음은 천연 이뇨제 몇 가지를 추린 것이다.

  • 딸기
  • 수박
  • 멜론
  • 파인애플
  • 블루베리
  • 호박
  • 아스파라거스
  • 귀리
  • 파슬리
  • 아티초크
  • 녹차
  • 쇠뜨기
  • 서양 민들레

더 읽어보기: 나이대별로 신진대사가 작용하는 방법

2.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물을 마시는 것은 갱년기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중요한데, 물을 많이 마시면 끼니 사이에 포만감을 줄 수 있다. 이렇듯 포만감 덕분에 군것질이 줄어들어 하루 총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3. 운동하기

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

몸에 확연한 변화가 생겼을 때,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만 한 방법이 없다.

운동할 때면 우리 몸은 대사 작용을 자극하여 속도를 유지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열량을 소모하게 된다.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체중 유지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그중 무지방 신체 질량의 감소를 들 수 있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우리 건강의 척도가 된다.

또한, 운동은 골밀도 유지를 돕기 때문에 갱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 예방에 필수적이다.

4. 식단에 등푸른생선을 추가한다

등푸른생선에는 갱년기 여성에게 무척 좋은 영양분이 들어 있다.

  • 생물가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여 단백질 변성이 되지 않고 근육의 마모를 막아준다.
  • 등푸른생선의 지방산 오메가3가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줄여준다.

5. 귀리를 섭취한다

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

귀리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가득한 몸 유지를 돕는 필수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귀리의 효능 중 하나로, 포만감이 있다. 귀리를 아침 식사로 먹으면 오전 내내 포만감이 유지되어 군것질을 막아준다.

또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을 돕는다. 보다시피, 귀리는 완전식품인데다가 조리법도 다양하다.

더 읽어보기: 배고픔을 달래주는 귀리 우유 스무디 4가지

6. 과다한 지방 섭취를 피한다

지방은 그램당 가장 많은 열량을 지니는 영양소이다.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하루 열량 섭취량이 쉽게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지방 역시 필수 영양소이므로 무조건 먹지 않아서는 안 된다.

포화 지방산보다 불포화 지방산과 단가불포화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으로 지방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해서는 공장에서 생산된 빵류와 초가공식품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요리 시 사용하는 버터와 기름에도 신경 써야 한다.

7. 설탕 섭취를 제한한다

갱년기 체중 증가를 막는 7가지 팁

정제된 설탕과 설탕을 함유하는 음식은 체중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다른 대사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에서 설탕 섭취는 제한되어야 하지만, 갱년기에 이르면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아예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 호르몬 변화에 따라 설탕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능력이 감소하므로 지방이 쌓이게 된다.
  • 혈당 수치도 증가하여 당뇨의 가능성도 커진다.

갱년기 체중 증가가 걱정되는가? 체중 증가를 막으려면, 지금까지 살펴본 방법들을 전부 숙지하고 삶의 방식으로써 실천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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