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의 효능

14 2월, 2019
쇠뜨기의 가장 두드러진 효능은 체액 저류를 제거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쇠뜨기에 함유된 규소 성분은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에 정말 좋다. 
 

쇠뜨기는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된 약초이다. 어떤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먹거나 무기질을 섭취하기 위해 영양제로 먹을 수 있다. 이 글에서 쇠뜨기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쇠뜨기 

쇠뜨기의 이름은 그 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습도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물 근처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잘 자란다.

쇠뜨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초이다. 비타민 C, 규소, 칼륨, 마그네슘, 사포노시드, 플라보노이드 및 탄닌 등의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주로 이뇨제로 사용된다. 

보통 다른 이뇨제나 이뇨 효과가 있는 식품을 먹으면 소변을 통해 너무 많은 양의 무기질이 배출된다. 하지만 쇠뜨기는 여러 가지 영양분을 제공해줘 손실의 균형을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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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뜨기의 치유 성분 

건강 요법 

쇠뜨기는 여러 가지 치유 효과가 있다.

  • 쇠뜨기의 이뇨 성분은 붓기를 없애주고 체액 저류를 치료해준다. 칼륨과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덕분이다.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감소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활성 산소로 인한 내외부 세포 노화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된다.
  • 무기질 효과가 뛰어나 만성 피로에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회복 효과도 뛰어나 운동선수들에게도 좋다.
  • 쇠뜨기는 상처를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골절과 염좌 회복을 촉진하고 가속해준다.
  • 요산을 감소시켜주고, 통풍을 예방해준다.
  • 방광염이나 신장 결석 같은 비뇨기 계통의 질병을 예방해준다. 

또한 다음과 같은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이다.

 
  • 살균 성분
  • 소화 불량, 위장염이나 다른 바이러스로 인한 설사를 멈추게 해줌
  •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해줌 
  • 치은염이나 궤양 염증 같은 여러 가지 구강 문제를 치료해 줌
  • 내외적 출혈을 조절해줌. 여성들은 생리 중인 것을 고려하는 게 중요함
  •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덕분에 면역력을 키워줌
  • 피부 곰팡이를 제거해줌

미용 요법 

미용 요법 

쇠뜨기는 미용 효과도 탁월하다. 먹는 방법도 있고 몸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쇠뜨기 추출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도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피부: 쇠뜨기 차나 추출물은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 구조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를 더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는 뜻이다. 또 튼살이 생기는 것도 예방해준다. 
  • 머리카락: 머리카락에 바르면 탈모나 새치, 끝이 갈라지는 문제, 비듬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머리카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 손톱: 손톱이 약해지면 쉽게 부러진다. 쇠뜨기는 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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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방법

고대에서는 쇠뜨기 줄기를 아스파라거스처럼 먹었다. 한편 요즘은 일본 같은 아시아 국가에서 봄에 쇠뜨기 싹을 먹는다. 하지만 쇠뜨기는 보통 의약의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

  • 보충제로: 추출물이나 캡슐, 약
  • 찜질
  • 목욕

오랜 기간 3∼4주간 연달아 먹지 않아야 한다. 

붓기나 만성 피로 같은 급성 질환을 이겨내기 위해 이런 증상이 있을 때 먹어도 된다. 반면 임신 중이나 위염이 있을 때는 먹지 않아야 한다. 

 

Cetojevic-Simin, D. D., Canadanovic-Brunet, J. M., Bogdanovic, G. M., Djilas, S. M., Cetkovic, G. S., Tumbas, V. T., & Stojiljkovic, B. T. (2010). Antioxidative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of different horsetail (Equisetum  arvense L.) extracts. Journal of Medicinal Food. https://doi.org/10.1089/jmf.2008.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