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문제를 악화시키는 4가지 습관

09 2월, 2021
만 20세 이상이라면 적어도 5년에 한 번씩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 리피드 패널이라고 하는 혈액 검사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의 문제는 보이지 않는 건강상 위협이라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만 정기 분석을 하거나 결과가 발생할 때까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식단에서 과도한 지방, 소시지 또는 붉은 육류를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콜레스테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콜레스테롤 문제를 악화하는 요인이 있는 걸까?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만 잘 모르고 있을 수 있는 다른 요인이 있다. 이 글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게 되는 실수와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원인을 알아보자. 더 자세히 살펴보고 콜레스테롤 문제를 개선하려면 계속해서 읽어 보자!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 문제를 악화하는 4가지 습관

우리 몸에는 콜레스테롤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양이 혈관에 축적되어 심혈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와 혈액의 어느 곳에서나 발견되는 왁스 같은 부드러운 지방질이다. 좋은 건강 상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유용한 기능을 한다. 예를 들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특정 호르몬 생성에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높으면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방법

20세 이상이라면 적어도 5년에 한 번씩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 리피드 패널이라고 하는 혈액 검사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총콜레스테롤: 혈중 콜레스테롤의 총량. 저밀도 지단백질(LDL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질 또는 HDL 콜레스테롤이 모두 포함된다.
  • 나쁜 콜레스테롤(LDL): 동맥에 축적되어 폐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이다.
  • 좋은 콜레스테롤(HDL):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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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문제를 악화시키는 습관

1.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문제를 악화하는 4가지 습관

일부 연구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와 관련짓는다.

스트레스는 오늘날에 매우 흔한 질환이며, 오랫동안 이어지면 우리 몸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높은 콜레스테롤을 유발하기도 할까?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불면증을 유발하며, 습관을 바꾸고, 정신적 수행 능력과 심리 상태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체의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하여, 한 연구에서는 정신적 및 감정적 스트레스가 대조군에 비해 건강한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11% 높였다는 것을 관찰했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이는 심혈관 질환과 이상 지질 혈증의 관계에 핵심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

2. 알코올

콜레스테롤과 관련하여 알코올 섭취는 균형의 문제이다.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장 질환의 발병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

한편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혈중 지질 농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결국 심장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다시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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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흡연

콜레스테롤 문제를 악화하는 4가지 습관

담배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다른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게 할 수도 있다.

흡연은 산소를 줄이고 심장의 마모를 유발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질환이 나타나거나 증가하는 이유는 니코틴이 혈소판 응집,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화탄소 또한 많은 해로운 영향 중에서도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따라서 ‘니코틴 함량이 낮은’ 담배를 피운다고 해도 질병의 위험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흡연자가 일반적으로 적은 양의 니코틴을 보충하고자 담배를 더 피우면서 일산화탄소와 추후 그로 인한 문제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4. 경구 피임약

피임약은 여성의 건강에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며, 그중에는 콜레스테롤 증가가 포함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피임약이 같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모든 유형의 콜레스테롤이 나쁜 것도 아니다.

게스타겐 기반 피임약에는 한 가지 유형의 호르몬만 있으며, 일반적으로 작은 크기의 알약으로 생산된다. 이러한 피임약은 많은 장점이 있으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모유 수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콜레스테롤 상승효과가 있다. 이러한 알약은 흔히 LDL 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이며, HDL 또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따라서 이러한 피임약을 선택하는 경우 몇 달에 한 번씩 컨트롤 검사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콜레스테롤 문제에 대한 유의 사항

신체가 잘 기능하려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한 심혈관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콜레스테롤 간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과 신체 운동은 건강한 삶과 콜레스테롤 문제 개선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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