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포진은 왜 자꾸 다시 생길까?

07 10월, 2018
몸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떤 바이러스는 쭉 잠복해서 발현하지 않을 때도 있다.
 

많은 사람이 평소 걸리는 병에 또 걸리는데 유전적으로 장기가 약하거나 나쁜 생활 습관, 영양분 결핍 등의 문제 때문이다. 가장 흔하게 재발하는 구순 포진은 단순한 입술 물집이 아니라 더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입술에 자주 물집이 생기는 이유와 구순 포진 치료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구순 포진은 무엇일까?

입술 물집은 입술 주위에 뾰루지처럼 붉게 생기는 증상을 말하는데 단순 포진 바이러스 (HSV-1)가 원인이다. 입술 주변에 가장 일반적으로 생기지만 신체 다른 부위에 생길 수도 있다.

처음에는 약간 붉게 뭔가가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생기고 예민해진다.

구순 포진은 물집

참고하면 좋을 글: 입술 물집 홈치료제 5가지

구순 포진은 왜 자꾸 재발할까?

살면서 입술에 물집이 한 번만 생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바이러스가 계속 체내에 남아서 한 번 물집이 생기면 자꾸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HSV-1 바이러스는 청소년기에 옮는다. 피부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고 신경 세포에 자리 잡으면 평생을 간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 바이러스는 활성화하고,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바이러스가 활성화하지 않으면 물집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더 읽어 보자: 입술 물집 치료법

구순 포진이 생기는 원인

이 바이러스를 활성화하는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나서 안정됐을 때 나타난다.
  • 다른 병원균에 감염되거나 열이 난 경우.
  • 약물: 특정 약을 먹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될 수 있다.
  • 호르몬 변화: 제일 흔한 것이 생리나 임신으로 인한 것이다.
  • 날씨 변화: 날씨 차거나 온도 차가 너무 크면 물집은 더 심해진다.
  • 음식 알레르기: 글루텐이나 콩, 특정한 과일 등을 소화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그 원인을 바로 알아내기 어렵다.
  • 소화기 장애: 어떤 연구자는 소화기 벽에 염증이 생겼을 때 입술에 물집이 생긴다고 말한다.
구순 포진은 소화
 

구순 포진 치료제

문제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인을 알고 주의한다면 물집이 덜 생길 것이다.

다음 방법이 도움 될 수 있다:

  • 효모: 피부 해독 기능이 있어 신경계 균형을 맞춘다.
  • 자주루드베키아: 면역력을 키우는 효능이 있다. 아플 때나 간절기에 먹으면 좋다.
  • 프로폴리스: 면역력을 키우는 천연 항생제로 그냥 먹거나 입술 물집에 바로 발라도 된다.
  • 금불초: 장 문제로 고생한다면 이 식물성 섬유질로 소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구순 포진은 식단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해서 음식을 먹자.

소화할 수 없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이런 문제도 예방할 수 있고, 전체적인 건강 상태도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