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기지도 않은 문제를 굳이 걱정하는가?

· 4월 19, 2019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건강에 좋은 단계를 하나씩 밟다 보면 이런 나쁜 습관도 없앨 수 있다. 

당신도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인가? 스트레스와 걱정, 불안 거리를 내내 염려하면서 아직 생기지도 않은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마주하는, 말 그대로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 있다. 왜 생기지도 않은 문제를 굳이 걱정하는 것일까?

미래를 과도하게 생각하는 습관은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걱정을 사서 하면 생길지 안 생길지 모르는 일조차 계속 상상하게 된다. 미래 걱정부터 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오늘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문제는 왜 평소 잊고 지내야 하는지 알아보자.

현실에서 걱정을 사서하는 상황을 되짚어 보자.

왜 생기지도 않은 문제를 걱정하는가?

왜 생기지도 않은 문제를 굳이 걱정하는가?

25세 여성인 카르멘은 걱정을 머리에 떨칠 수 없었다. 문제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카르멘은 항상 문제를 반추하고 일이 생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항상 문제가 생기리라 추측하며 살았다. 

예를 들면, 카르멘은 늘 이런 식이다.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 후, 메시지를 확인한 친구가 아무런 대꾸가 없다고 하자. 그 순간부터 카르멘의 마음에는 수만 가지 생각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화가 났나? 내가 말 실수를 한건가? 친구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무슨 일이 생겼다고 늘 한 발 앞서 생각한다. 심지어 카르멘은 사실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추정하고 그녀의 이런 성격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친구가 한창 바쁜가 보구나 하는 건강한 생각 대신 카르멘은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결국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걱정이 심해진다.

이러한 과정을 의학적으로 반추사고증 혹은 명상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생각의 반추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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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반추에서 벗어나기

왜 생기지도 않은 문제를 사서 걱정하는가?

카르멘처럼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 온갖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련의 습관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모든 것이 부정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왜 항상 최악을 생각할까?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예상은 매우 크게 빗나갈 때가 많다.
  2. 자존감 높이기: 자존감이 너무 낮다보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사서 걱정할 수 있다. 이런 이유라면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외톨이가 될까봐 혹은 거절을 당할까봐 무서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자존감을 키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
  3. 질문을 하고 명쾌한 답을 구하기: 생각의 반추로 걱정이 끝도 없이 머릿속을 떠돌아다니게 놔두느니 해결을 강구해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진실인지 묻고 답을 구하고 막연한 의심은 거두는 것이 낫다.

위의 내용을 연습하다 보면 일어나지 않은 일을 사서 걱정하는 버릇을 없앨 수 있다. 

한두 번으로는 부족하다. 항상 실천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속을 휘젓고 다니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안 좋은 생각이 머리와 마음속에 돌아다니면 기분이 좋을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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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반추하지 않을 때 얻는 이점

반추하고 걱정을 사서 하지 않는 방법을 조금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생각을 반추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보자.

  1. 걱정, 안녕! 걱정과 불안은 별 다른 이유 없이 쌓이는 듯한 스트레스의 확실한 이유다. 또한, 상황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스스로 만드는 막연한 불안과 걱정에서 기인한다.
  2.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최악을 상상하거나 예측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화가 가라앉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로 눈물 흘리고 마음이 찢어지는 일도 사라질 것이다.
  3. 자존감이 높아진다. 자기 확신이 강해지고 다른 사람이 화가 난 이유가 궁금하지도 않고 더 이상 거기에 집중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는 신경을 끄는 것으로도 당신은 전보다 훨씬 편안해질 수 있다. 또한 마음이 안정을 찾고 차분해질 것이다. 끈질기게 불어 닥치던 마음속 폭풍우가 잠잠해지는 것은 덤이다. 오히려 마음 속 평화와 건강이 찾아올 것이다.

생각 멈추기” 기술을 터득하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 내 안에 울려 펴져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조금 유치해 보일 수 있지만 생각을 멈추는 훈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자. 많은 의사 혹은 전문가들이 환자에게 제안하는 훈련이기도 하다.

넘치는 생각을 물리치는 것 역시 좋은 훈련이 될 수 있고 보다,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다 솔직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또한 등에 짊어진 무거운 걱정거리가 한결 가볍에 느껴질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Feiner, L. (2014, February 14). 8 Tips to Help Stop Ruminating. Retrieved from https://psychcentral.com/blog/8-tips-to-help-stop-ruminating/

Legg, T. (2017). How to Stop Ruminating: 10 Tips to Stop Repetitive Thoughts. Retrieved from https://www.healthline.com/health/how-to-stop-rumin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