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

2월 19, 2019
우리의 마음을 파괴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의 이별이 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우리는 항상 고개를 높게 들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이별은 누구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할 고통을 안겨 준다. 그렇지만 유난히 더 아픈 이별의 유형이 있다. 오늘은 우리의 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을 알아보자.

시간이 지나면서 나빠지는 관계에서 더 이상 사랑이나 열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되는 상황과 한 사람이 바람을 피우는 상황은 똑같지 않다.

전자의 경우에는 서로 합의하는 방식으로 거의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된다. 이는 유대 관계가 점점 더 끊어지기 쉬운 상태로 변해 결국 두 동강이 나게 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신뢰가 깨진 것으로 인해 끔찍한 고통과 상처가 생긴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이별의 유형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사람만이 떠나는 상황

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

이러한 유형의 이별은 매우 흔히 나타난다. 어느 날 파트너가 이별을 말하면서 모든 세상이 무너지게 된다. 이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말이다!

물론 종종 이를 보게 되는 방식이 있지만 이러한 결정이 느닷없이 나왔다고 할 수는 없다. 우리가 보고 싶지 않아 하던 일과 무시하던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결과는 분명하게 나오게 된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결심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다른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 열정이 식어서 이제 그저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 상대방이 내가 갖고 있는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한 사람만 아이를 원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 상대방이 진실되지 않으며 특정한 방식으로 무례함을 보인다.

보다시피 한 사람이 이별을 원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서 식은 열정으로 인해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이별의 유형은 한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한다.

한 사람이 여전히 사랑을 하고 있으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해도, 나머지 한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고군분투할 의지를 잃어 버렸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한 번도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한 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끝이 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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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

이러한 모든 상황은 실연을 당한 사람에게 큰 슬픔을 안겨 준다. 그렇지만 아무리 고통이 심하더라도 이별을 마주한 것은 좋은 일이다. 어쨌든 배움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실이 되기 때문이다.

정서적 의존 상황

지금까지 언급한 유형의 이별은 ‘한 사람이 실연을 당하는 상황’으로 분류되지만 정서적 의존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속하는 또 다른 그룹이 있다.

정서적 의존은 사랑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갖게 만든다. 파트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은 자신의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파트너가 행복의 이유이며 그 사람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정서적 의존으로 고통을 받으면 누군가에게 속하고자 하는 필요성으로 삶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을 마주하면 의존성을 갖고 있던 사람이 공허함을 느낀다. 그들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러한 고통을 극복하기도 전에 의지할 새로운 관계를 필요로 한다.

그들에게는 이별이 충격적이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으로 고통을 피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마음이 다친 상태이기 때문에 여전히 상처가 남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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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

실연을 당하든 상대방을 향한 끔찍한 의존으로 고통받다가 이별을 마주하게 되든 간에, 우리의 마음은 산산조각으로 부서지게 된다. 이별로 인해 나의 삶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머지않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