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는 6가지 방법

5월 23, 2019
소중한 사람과 다투고 난 뒤 제대로 화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넓게 가져야 한다. 먼저 다가가는 쪽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내 쪽에서 상대방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내 영혼의 반쪽인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연애를 하다 보면 좋은 날도 있는가 하면 나쁜 날도 있기 마련이다. 연인끼리 다투고 난 다음,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누가 잘못을 했건 간에 나의 사랑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상대방과 비로소 화해할 길이 열린다. 과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글을 잘 읽어보자.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는 방법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는 것은 관계를 되살리며 향상시키는 길이다.

1. 혼자 있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애인과 다툼으로써 화가 잔뜩 나게 되면, 다른 방으로 가버리거나 바람 쐬러 간다는 명목으로 문을 쾅 닫고 나가버리기 일쑤이다.

하지만 연인끼리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면서 싸운 내용을 곱씹는 행동은 문제만 더욱 복잡해지고 악화되도록 만든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라 쉽지는 않겠지만, 그럴수록 애인과 더 가까이 붙어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이 서로 화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애인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팔이나 손을 잡은 채, 머리카락을 쓸어주거나 꼭 안아주는 행동은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로 인해 상대방의 격양되었던 목소리가 가라앉게 되고, 고조되었던 긴장감이 한결 사그라들게 될 것이다.

싸운 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하다면, 잠깐 떨어져 있더라도 될 수 있는 한 빨리 애인에게 다시 다가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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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디랭귀지에 신경 쓴다

한바탕 크게 다투고 난 뒤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아무리 좋은 말을 하더라도, 보디랭귀지에 여전히 짜증이 남아 있다면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부정적인 제스처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 닫힌 손
  • 팔짱을 낌
  • 찌푸린 표정
  • 고개를 떨굼

위와 같은 몸짓 대신,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그리고 편안하게 들여다보도록 하자. 할 수 있다면 미소를 짓도록 노력한다. 상대방이 거절의 두려움이나 방금 싸운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걱정 없이, 나에게 다가오도록 손짓하는 무언의 신호가 될 수 있다.

3. 유머 감각을 발휘한다

연인끼리 싸웠을 때 농담 한 마디로 분위기가 밝아질 수 있다.

애인과 다투고 나서 화해하기 위해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를 진정시키려면, 농담을 약간 해볼 필요가 있다. 적절한 수준에서 하되, 오해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비꼬거나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적당한 유머 감각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직접 농담을 한마디 하거나 함께 코미디 영화라도 한 편 보자. 두 사람 모두 한결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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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려면 먼저 용서한다

애인과 진정으로 화해하여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용서야말로 실행에 옮겨야 할 최고의 행동이다. 용서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용서를 해야 한다.

용서는 소중한 사람과 나 사이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밑바탕이 되는 고결한 행위이다. 또한 용서는 내 잘못을 파악하고 인정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문제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길을 열어준다.

용서를 한다고 해서 내가 지거나, 잘못한 상대방이 옳다고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용서를 할 줄 아는 태도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서의 삶을 지속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기회를 상대방에게 주는 자신감의 표출이다.

5. 애정 어린 행동을 한다

연인 간 다툼으로 인해 생겨난 긴장과 불편한 분위기는 서로 떨어져 있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려면 내 쪽에서 먼저 다가가야 한다.

지금은 자존심을 내세울 상황이 아니다. 키스, 애무, 포옹 등 애정이 들어간 행동을 나의 무기로 삼는다. 싸우고 난 뒤 상대방의 팔에 안겨 사랑을 듬뿍 느끼다 보면 마음이 확 풀어지면서 서로 주고받은 상처가 아물게 된다.

행동뿐만 아니라, 말로 애정을 전하는 것도 필요하다. “사랑해”, ‘자기랑 싸우는 거 싫어”, 또는 “우리 둘이 행복해지는 것이 내가 바라는 전부야” 등 간단한 말을 함으로써 갈등이 더 깊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려면 섹스를 한다

“섹스로 화해한다”는 말을 누구나 들어보았을 것이다. 단순히 더 흥분된 섹스를 하기 위해 일부러 싸우는 것은 권장하지 않지만, 애인과 화해하는 데 섹스는 훌륭한 방법이다.

보통 연인이 서로 화해하기 최고의 순간은 섹스 후가 확실하다. 섹스를 통해 엔도르핀이 분출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섹스를 한 다음 대화를 시도해보면, 정말 심각했던 문제가 순간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연인끼리의 다툼은 두 사람 간의 차이로 인해 생겨난 결과물이며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중요한 것은 화해를 위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이다.

사랑은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하지만, 사랑의 지속을 위해서는 두 사람이 각자 해야 할 몫이 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자잘한 문제로 인해 관계가 삐걱거리는 것을 두 사람의 노력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