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은 얼마나 어떻게 잠을 자야 할까?

· 12월 6, 2018
아이가 낮잠을 자기 싫어해도, 3~5세 아이는 하루에 12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

어른처럼 아이들도 건강한 습관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취학 아동은 잠을 잘 자지 않으면 미래에 행동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여러 가지 건강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아이는 정보를 처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주의력 부족 등의 정서적 문제도 심화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종합 병원에서 근무하는 과학자들이 시행한 다양한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

미취학 아동은 얼마나 어떻게 잠을 자야 할까?

3~5세 사이의 아이들은 낮잠까지 포함해 하루에 10~13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 이는 미국 수면 무호흡 의학 학회의 보고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미취학 아동은 아주 활발하다. 이 때문에 매일 1시간의 낮잠을 자야 한다. 아이가 실제로 잠에 들지는 않아도, 가만히 누워 차분히 시간을 보낸다. 오전에 했던 활동으로부터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취침 시간을 위한 조언

또한 정해진 취침 시간을 지키는 것이 권장된다. 취침 시간 30분 전 아이에게 알려 잠에 들 준비를 함께 해야 한다. 또한 취침 10분 전, 이제는 누울 시간이라고 아이에게 말해 주자.

잠에 들기 전 아이에게 많은 것을 먹일 필요는 없다.

아이의 경우 침대는 취침을 위한 용도이다. 침대 위에서 티비를 보거나 노는 습관을 들이지 말자. 침대는 휴식과 수면을 위한 공간이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잠옷을 입게 하거나 함께 잠에 들 인형들을 고르게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밤에 잠에 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말이다.

한편 아이의 방에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며 조용한 음악을 틀거나, 불빛을 낮추며 전자기기와 비디오 게임을 멀리 하는 것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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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의 효과

미취학 아동은 얼마나 어떻게 잠을 자야 할까?

필요한 만큼 쉬고 자는 것은 아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필수적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이라면 더욱 그렇다. 아이가 잠자는 동안, 뇌와 신체도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을 위한 체력을 비축한다.

더 많이 자는 아이는 각성 수준과 반사신경이 더 높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더 능숙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의 적응도 더 쉬워진다. 그리고 변덕이 줄어들고 낮 동안 덜 피곤하고 덜 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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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면의 문제점과 미취학 아동

미취학 아동은 얼마나 어떻게 잠을 자야 할까?

아이가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가장 주요 원인은 잠에 드는 시간이 정해지지 않을 때 이다. 텔레비전, 휴대전화, 컴퓨터 등 우리는 다양한 디지털 화면에 둘러싸여 있다. 아이의 방 안에 컴퓨터나 티비가 있는 경우도 있다.

잘 시간에 아이는 티비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고 휴대 전화를 통해 SNS를 한다.

충분치 못한 수면이 아이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아이가 잠에 들기 최소 한 시간 전에는 모든 디지털 화면을 피하게 하자. 이는 아이가 정신적으로 휴식을 할 수 있게 해 잠에 더욱 쉽게 들 수 있게 한다.

주의력 결핍

수면 부족은 학교에서의 성적 하락 또는 행동 문제로 변이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발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수면 전문가들은 모든 수면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수면 습관을 잘 돌보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영향들을 조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