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어

· 12월 6, 2018
당신을 구해주고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백마 탄 왕자님을 찾는 대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동화에서 본 백마 탄 왕자님을 오랫동안 찾아왔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나는 그를 찾을 수 없었다. 나의 모든 관계는 고통스러웠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나의 파트너가 행복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에만 집중했다. 결론적으로 백마 탄 왕자님은 진짜 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그를 찾아다닐수록, 나의 관계는 거짓과 거짓 환상으로 가득 차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다. 

백마 탄 왕자에 대한 거짓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어

우리 모두는 백마 탄 왕자님이 높은 탑에 갇히거나 용의 위혐을 받는 공주를 찾아 구해주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 매력적이고, 공손하며, 존경스럽고, 용감무쌍한 이 왕자님은 스스로 탈출 할 수 없고 왕자가 구해주기 전까지는 행복하지 않은 공주를 얻게 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누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키워왔다. 우리를 구해 줄 누군가가 너무도 중요해지고, 홀로 남겨진다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일이 되버렸다.

그 누구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그 누구도 우리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없다. 과연 우리는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세기를 괴롭히는 커다란 전염병을 일으켰다. 이 전염병은 ‘정서적 의존‘이라고 불린다.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어

우리는 우리의 중요한 사람이 서로 사랑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고집한다. 우리는 그들을 잃는다는 큰 두려움 때문에 그들에게 우리를 묶어버린다.

그 사람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왜 이러한 일이 발생할까? 다른 사람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도록 내버려 두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모든 책임을 우리의 백마 탄 왕자님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예상한 것처럼 반응하지 않았다.

혼자여도 괜찮아

외로운 감정을 피하기 위해 누군가를 이용한 적이 있는가?

결별 후,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상처는 치유되어야 하며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라는 단어가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에게 왜일까 하는 의문을 던진 적이 있는가? 당신은 백마 탄 왕자님이 오기 전까지 그 공허함을 채워주는 사람들에게 정착하는가?

하지만 그는 존재하지도 않은 뿐더러,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왕자님은 당신에게 올 수 없다.

당신은 두려울 것이다. 어쩌면 어린 시절 많은 고통을 받았거나 관심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라왔을지 모른다. 혼자 남겨지면 고통스럽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은 치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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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어

우리는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는 시도를 할 수 없다. 우리는 실제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묶을 수 없다. 이러한 유형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을 충족시켜 줄 수 없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은 결코 해답이 될 수 있다. 당신은 가장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혼자여도 괜찮다. 사실, 혼자 지내는 것은 매우 보람 찰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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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를 실천하자

당신이 파트너와 너무 가깝게 붙어있거나, 당신 인생에서 그들에게 너무 큰 중요성을 부여 할 때, 일방적이며 큰 고통을 받게 된다. 그들이 당신을 떠나면, 당신의 인생은 끝이 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은 당신의 모든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왕자님을 기다리는 일은 그만두자.

아마도 어느날, 평범한 사람이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나, 당신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말이다.

관계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해도, 괜찮다! 잊어버리자. 누군가가 당신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거나 바뀐다고 해서 당신의 인생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어

당신은 완전한 사람이며,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고, 당신의 모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더이상 누군가를 강렬하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그 누구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나 자신보다 더 잘 충족시킬 수는 없다. “사랑”을 충분하게 느낄 경험을 준비해보자.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실망시킬 수도 있다.

이제, 스스로를 사랑하기 시작하자. 다른 사람들이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일은 당장 멈추고.